초등학교 선생님이 뒷산 굴에 숨어 살아야 했던 이유 | 침묵을 넘어 희망을 기록하다 서경희 님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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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이 뒷산 굴에 숨어 살아야 했던 이유 | 침묵을 넘어 희망을 기록하다 서경희 님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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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 전 10월, 여수와 순천에서 벌어진 그날의 사건...
흰 운동화를 사 신었다는 이유로, 열차 승무원이었다는 이유로, 이웃에게 손가락질을 받았다는 이유로 희생 당한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남겨진 이들에게 찍힌 낙인.
그럼에도 살아가기 위해 묵묵히 견디며, 감내해야 했던 세월.
이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며 용기내어준 사람들의 목소리를 기록했습니다.
누구도 원치 않았던 시대의 아픔 속에서 오랜 세월 침묵해야 했던 이웃들의 목소리를 통해, 갈등을 넘어선 치유와 명예회복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 이 콘텐츠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원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 여순사건 피해자와 유족의 증언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AI 제작 영상이 일부 포함된 콘텐츠입니다
KBS 다큐 공식 채널입니다. 세상과 호흡하는 다큐멘터리를 전달하겠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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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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