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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명절마다 자기 집부터 가자고 한다면? 번갈아 가자고 한다 vs 상황 따라 가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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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25만명
조회수 389회 · 좋아요 1 · 2026-10-20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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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명절마다 자기 집부터 가자고 한다면? 번갈아 가자고 한다 vs 상황 따라 가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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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 차인데 명절마다 시댁부터 가는 문제로 남편과 계속 의견이 갈려요.
저희는 수도권에 살고 있고 시부모님은 부산, 친정 부모님은 수원에 계십니다.

부산이 더 멀고 명절에는 차도 많이 막히다 보니 지금까지는 거의 항상 부산부터 갔어요.
이번에도 남편은 아침 일찍 부산에 갔다가 수원으로 올라오자고 하는데, 시부모님이 오전 이후에는 성묘 일정도 있다고 합니다.

남편 말처럼 거리나 부모님 일정을 생각하면 부산부터 가는 게 효율적인 건 저도 이해해요.
그런데 몇 년째 계속 시댁을 먼저 가다 보니 어느 순간 한쪽 집이 늘 우선인 것처럼 느껴져서 서운하더라고요.

저는 시간을 정확히 반반 나누자는 게 아니라 이번에는 친정부터, 다음 명절에는 시댁부터 가는 식으로 순서라도 번갈아야 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은 거리와 일정이 매번 다른데 방문 순서까지 기계적으로 번갈아 정하는 게 오히려 비합리적이라고 하고요.

여러분이라면 명절마다 양가 방문 순서를 번갈아 정하시겠어요?
아니면 거리와 부모님 일정에 따라 같은 집을 계속 먼저 갈 수도 있다고 보세요?
#본심 #명절갈등 #명절시댁 #명절친정 #양가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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