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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수색 이틀째 이어지나…구조 직원 일부 귀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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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4회 · 좋아요 1 · 2026-09-0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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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수색 이틀째 이어지나…구조 직원 일부 귀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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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팔 대홍수 현장에서 연락이 끊긴 우리나라 직원 9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어집니다.

어제(31일) 처음으로 헬기를 띄운 두산 측은 오늘도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분당 두산타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지현 기자.

[기자]

네, 이곳 두산 측이 빌린 민간헬기가 어제(31일) 처음으로 이륙 허가를 받았습니다.

임차한 2대 가운데 1대만 허가를 받았지만, 오전과 오후 한 차례씩 수색 작업에 투입됐습니다.

기업이 확보한 민간헬기가 수색에 나선 건 지난달 28일, 남동발전 이후 사흘만입니다.

문제는 시간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남동발전 3명 등 9명의 우리나라 직원과 연락이 끊긴 지 벌써 일주일째인데요.

정부 대응팀이 육상 진입을 시작했지만, 헬기와 드론은 광범위한 수색이 가능한 만큼 기업팀은 오늘도 추가 운항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다만 실제 수색은 네팔 당국의 허가와 현지 기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허가가 나면 발전소 인근 산악 지역을 중심으로 수색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하류보다는 상류와 인근 산지로 대피하라는 안내가 있던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앵커]

당시 고립됐다가 구조됐던 우리나라 직원들 일부가 귀국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고요.

[기자]

네, 초기에 구조된 직원은 전체 10명이었는데요.

이 가운데 9명이 어제 오후 귀국했습니다.

모두 입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건강 문제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나머지 1명인 현장소장은 수색 작업을 돕기 위해 네팔 현지에 남았습니다.

정부는 긴급구호대를 추가로 파견할 예정인데요.

기업팀 역시 인력 충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현지에서 상황을 직접 챙기는 두산은 현재 출국한 16명에 더해 추가 인력 파견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2차 대응반을 추가로 파견한 남동발전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현지 법인 인력과 함께 수색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직원들의 동선 파악에 주력하면서, 헬기와 드론 등 가용한 수단을 최대한 활용해 수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두산타워 앞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최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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