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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가만 무려 85만 원! 얼마나 귀한 놈이길래 어판장이 뒤집어지나 봤더니 / 동해안 피문어 싹 다 잡으러 가자! 금어기도 없어서 싹 다 잡으러 간다는 대왕문어 / #바다다큐

바다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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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3,540회 · 좋아요 390 · 참여율 0.17% · 2026-09-0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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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가만 무려 85만 원! 얼마나 귀한 놈이길래 어판장이 뒤집어지나 봤더니 / 동해안 피문어 싹 다 잡으러 가자! 금어기도 없어서 싹 다 잡으러 간다는 대왕문어 / #바다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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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kg까지 자라며 오직 동해안에서만 서식하는 대문어!
문어의 ‘문’자가 ‘文(글월 문)’이고 먹물을 뿜는 특성 때문에 문어는 옛날부터 양반가에서 선호했고 지금도 높은 값을 자랑한다.

특히 경상도 지역에서는 결혼식, 초상집 등 크고 작음을 떠나 각종 경조사에 꼭 문어가 올라간단다.
그 문어가 오늘 여행의 주인공이다!
넓디넓은 동해안에서 유유히 살아가던 문어 한 마리.
먹이를 찾아 통발 속으로 들어가면서부터 뜻밖의 여정이 시작됐다!

경주 앞 바다에서 어부에게 잡혀 배를 타고 감포항에 도착!
일명 ‘문어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음 날, 트럭을 타고 포항 죽도 위판장으로 향한다.
새벽 경매에서 싱싱한 자태를 뽐내주고 중매인의 손에 들려 또 어디론가 이동하는 문어!
마침내 도달할 문어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환승에 환승을 거듭하며 떠나는 문어의 기행을 따라가 본다.

※ 한국기행 - 뭘 타고 떠나볼까 3부 환승 문어 (2024.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