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주민들이 자꾸 소고기 던져주니까 끝도 없이 자라나 최대 2m까지 길어졌다, 통실통실 살이 오를 대로 오른 롱핀장어|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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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주민들이 자꾸 소고기 던져주니까 끝도 없이 자라나 최대 2m까지 길어졌다, 통실통실 살이 오를 대로 오른 롱핀장어|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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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5년 12월 7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뉴질랜드 대물 장어잡이와 양털 깎기>의 일부입니다.
남태평양의 섬나라, 뉴질랜드의 강과 호수에는 검은 그림자처럼 물살을 가르는 대형 롱핀 장어(Longfin Eel)가 살고 있다. 해마다 11월경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장어잡이 시즌, 대물을 쫓는 이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진다. 몸길이 최대 2m, 무게 40kg까지도 자란다는 대형 롱핀 장어와의 사투를 따라가 본다.
전설인가, 괴물인가? 뉴질랜드 롱핀 장어(Longfin Eel)
몸길이 최대 2m, 무게 40kg에 이른다는 뉴질랜드 민물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 롱핀 장어(Longfin Eel)! 세계 어디에도 유례없는 이 거대한 장어는 오직 뉴질랜드에서만 서식하는 고유종이다. 뉴질랜드 북섬의 대학 도시, 파머스턴노스(Palmerston North)! 인파로 북적이는 도심 한복판 하천에 바로 이 전설 속 주인공이 살고 있다. 도심 하천의 생태를 복원하며 시작된 '도시 장어(Urban Eels)' 프로젝트 덕분에 실제로 시민들이 직접 장어들에게 먹이를 주는 것도 가능하다. 수족관이 아닌 도심 속 하천에서 야생으로 무리지어 살고 있는 롱핀 장어를 만나는 건 직접 보고 있면서도 믿기 어려운 일! 이렇듯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장어는 마오리 문화를 통해 전해지는 특별한 문화적 보물(Taonga)인 동시에 귀중한 식량 자원이기도 한데..
올해로 46년째, 장어잡이를 천직으로 여기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노년의 어부 마이크 홈즈(Mike Holmes) 씨! 뉴질랜드에선 강력한 쿼터 관리 시스템(Quota Management System, QMS)이 시행되고 있는데, 상업 면허를 가진 어부라 해도 정해진 어종과 크기는 물론 잡는 방식까지도 세세하게 규정돼 있다. 뿐만 아니라, 전용 앱을 통해 조업 위치와 어획량 등을 ‘실시간 전자 보고’ 해야만 한다는 것! 계절마다 장어의 이동 습성에 따라 강과 호수, 저수지 등 조업 장소를 옮겨다닌다는 마이크 씨! 여름이 다가오는 요즘은 주로 와이파(Waipa) 강에서 하루 20~30개의 통발을 설치해 장어를 잡고 있다. 지금까지 그가 잡은 최대 크기는 자그마치 19kg이라는데. 오늘은 과연 어떤 장어가 모습을 드러낼까?
한편, 뉴질랜드 전국 각 지역의 어부들로부터 공수된 싱싱한 장어들은 테 카우와타(Te Kauwhata)에 자리한 가공 공장에서 또 한번 변신한다. 바로, 뉴질랜드산 마누카(Mānuka) 장작을 이용해 훈제 장어로 거듭나게 되는 것인데. 자연과 사람, 전통과 산업이 조화롭게 더불어 살아가는 현장, 뉴질랜드 대물 장어의 자취를 따라가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뉴질랜드 대물 장어잡이와 양털 깎기
✔ 방송 일자 : 2025.12.07
▶ 풀버전 보기 : https://egloos.com/ebsyoutube?utm=youtube
▶ EBS다큐 기사 : https://egloos.com/ebsyoutube
남태평양의 섬나라, 뉴질랜드의 강과 호수에는 검은 그림자처럼 물살을 가르는 대형 롱핀 장어(Longfin Eel)가 살고 있다. 해마다 11월경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장어잡이 시즌, 대물을 쫓는 이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진다. 몸길이 최대 2m, 무게 40kg까지도 자란다는 대형 롱핀 장어와의 사투를 따라가 본다.
전설인가, 괴물인가? 뉴질랜드 롱핀 장어(Longfin Eel)
몸길이 최대 2m, 무게 40kg에 이른다는 뉴질랜드 민물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 롱핀 장어(Longfin Eel)! 세계 어디에도 유례없는 이 거대한 장어는 오직 뉴질랜드에서만 서식하는 고유종이다. 뉴질랜드 북섬의 대학 도시, 파머스턴노스(Palmerston North)! 인파로 북적이는 도심 한복판 하천에 바로 이 전설 속 주인공이 살고 있다. 도심 하천의 생태를 복원하며 시작된 '도시 장어(Urban Eels)' 프로젝트 덕분에 실제로 시민들이 직접 장어들에게 먹이를 주는 것도 가능하다. 수족관이 아닌 도심 속 하천에서 야생으로 무리지어 살고 있는 롱핀 장어를 만나는 건 직접 보고 있면서도 믿기 어려운 일! 이렇듯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장어는 마오리 문화를 통해 전해지는 특별한 문화적 보물(Taonga)인 동시에 귀중한 식량 자원이기도 한데..
올해로 46년째, 장어잡이를 천직으로 여기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노년의 어부 마이크 홈즈(Mike Holmes) 씨! 뉴질랜드에선 강력한 쿼터 관리 시스템(Quota Management System, QMS)이 시행되고 있는데, 상업 면허를 가진 어부라 해도 정해진 어종과 크기는 물론 잡는 방식까지도 세세하게 규정돼 있다. 뿐만 아니라, 전용 앱을 통해 조업 위치와 어획량 등을 ‘실시간 전자 보고’ 해야만 한다는 것! 계절마다 장어의 이동 습성에 따라 강과 호수, 저수지 등 조업 장소를 옮겨다닌다는 마이크 씨! 여름이 다가오는 요즘은 주로 와이파(Waipa) 강에서 하루 20~30개의 통발을 설치해 장어를 잡고 있다. 지금까지 그가 잡은 최대 크기는 자그마치 19kg이라는데. 오늘은 과연 어떤 장어가 모습을 드러낼까?
한편, 뉴질랜드 전국 각 지역의 어부들로부터 공수된 싱싱한 장어들은 테 카우와타(Te Kauwhata)에 자리한 가공 공장에서 또 한번 변신한다. 바로, 뉴질랜드산 마누카(Mānuka) 장작을 이용해 훈제 장어로 거듭나게 되는 것인데. 자연과 사람, 전통과 산업이 조화롭게 더불어 살아가는 현장, 뉴질랜드 대물 장어의 자취를 따라가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뉴질랜드 대물 장어잡이와 양털 깎기
✔ 방송 일자 :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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