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수분은 최소로!무수분에 가까운 수육 만들기(feat.저압냄비 2.8L)

더다이닝
구독자 3,570명
조회수 1,779회 · 숏폼 · 2026-09-08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수분은 최소로!무수분에 가까운 수육 만들기(feat.저압냄비 2.8L)
조회수 1,779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완전 무수분은 아니고, 수분을 최소한으로 넣어 만든 수육.

배, 양파, 대파, 통마늘을 깔고 굵은소금 두 꼬집.
수육용 돼지고기에는 된장을 살짝 발라 올리고
소주 한 잔 정도와 탄산수 반 컵 정도만 넣었어요.

저압냄비 뚜껑 닫고 중불에서 시작.
5분 정도 지나 추가 움직이면서 수증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불을 살짝 낮추고 10분,
다시 불을 조금 더 줄여 15~20분 정도 익힌 뒤
불을 끄고 5분 정도 뜸 들이기.

배와 양파에서 수분이 충분히 나오기 때문에
고기가 퍽퍽하거나 서걱거리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물러지지도 않게
부드러우면서 적당히 탄력 있는 식감으로 잘 익었어요.

다만 저는 역시 무수분에 가까운 방식보다는
물을 넉넉히 넣고 삶는 수육이 더 취향인 것 같아요.
같은 고기라도 물에 푹 삶으면 기름기가 국물로 빠져
비계 부분까지 좀 더 담백하고 깔끔하게 느껴지는데,
수분을 최소화해서 익히면 육즙과 지방의 맛이 진하게 남아서
저한테는 조금 더 느끼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진한 고기 맛을 좋아한다면 이런 방식,
저처럼 담백하고 깔끔한 수육을 좋아한다면
물을 넉넉히 넣고 푹 삶는 방식이 더 잘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