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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따르던 팀장이 경쟁사로 이직해 새 팀을 꾸리며 나도 데려가겠다고 한다면? 팀장을 따라 이직한다 vs 현재 회사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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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19회 · 좋아요 5 · 참여율 0.38% · 숏폼 · 2026-10-2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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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따르던 팀장이 경쟁사로 이직해 새 팀을 꾸리며 나도 데려가겠다고 한다면? 팀장을 따라 이직한다 vs 현재 회사에 남는다
조회수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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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회사에서 4년 정도 함께 일한 팀장님이 경쟁사로 이직하면서 저도 같이 가자고 제안했어요.
제가 가장 믿고 따르던 상사이고, 제 능력을 인정해주면서 중요한 일을 많이 맡겨주신 분입니다.

새 회사 조건도 지금보다 좋아요.
연봉도 오르고 지금보다 더 큰 역할을 맡을 수 있어서 커리어만 보면 꽤 좋은 기회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팀장님도 경쟁사에서는 새로 시작하는 입장이라 지금 회사에서처럼 권한이나 영향력을 가질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고 하셨어요.
저 역시 현재 회사에서 곧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을 예정이고, 그동안 쌓아온 평판과 기반을 포기해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오히려 팀장님도 “나 하나만 보고 결정할 일은 아니다. 네가 남아도 이해한다”고 하시니까 더 고민돼요.
검증된 사람과 더 좋은 조건을 보고 새로운 기회를 잡을지, 사람보다는 회사를 보고 지금까지 쌓아온 걸 이어갈지 판단이 잘 안 됩니다.

여러분이라면 믿고 따르던 팀장을 따라 경쟁사로 이직하시겠어요?
아니면 아무리 좋은 제안이어도 현재 회사에 남으시겠어요?
#본심 #이직고민 #경쟁사이직 #팀장이직 #직장인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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