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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한일 시니어 포럼 시니어 비즈니스

조회수 26회 · 숏폼 · 2026-11-0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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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한일 시니어 포럼 시니어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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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원년, 시니어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 열다 ‘2026 한·일 시니어 포럼’ 성황리 개최

​한·일 양국 전문가 모여 초고령사회 돌봄 체계 및 시니어 비즈니스 해법 모색

​우수 통합돌봄 대상 시상식 동시 개최… 노원구 등 지자체 모범사례 조명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국가적 과제인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과 시니어 비즈니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한 ‘2026 한·일 시니어 포럼’이 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투데이와 이투데이피엔씨가 주최하고 인구전략위원회,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한 이번 포럼은 ‘통합돌봄 원년, 시니어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를 대주제로 삼아 한국과 일본의 정책 입안자,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머리를 맞꿨다.

​◇ ‘통합돌봄 시행 원년’… 정책 추진 방향과 한·일 사례 분석

​이날 포럼은 이기일 한일시니어포럼 대회위원장의 환영사와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의 축사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진행된 ‘우수 통합돌봄 대상’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모범적으로 구축한 지자체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박재만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지원관은 ‘향후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국가 차원의 지원과 제도적 기반 확립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 유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장이 ‘한국형 통합돌봄 시행 원년,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것들’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특히 첫 번째 세션의 하이라이트인 일본 사례 발표에서는 이와나 레이스케 미쓰비시UFJ 리서치&컨설팅 수석연구원이 등단해 ‘일본의 지역포괄케어시스템은 지역사회 돌봄을 실제로 통합했는가?’를 주제로 일본의 경험과 시사점을 공유했다. 이후 이기일 위원장의 좌장 아래 유애정 센터장, 이와나 레이스케 수석연구원, 변성미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사업과장이 패널로 참석해 통합돌봄의 한계와 보완 대책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 에이지 테크(AgeTech)와 시니어 비즈니스의 미래 비전
​오후 세션에서는 시니어 시장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기술적 접근이 집중 조명되었다.

​김영선 경희대학교 AgeTech연구소장(노인학과 교수)은 ‘사람을 돕는 기술, 에이지 테크에서 찾은 기회’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고령화 사회를 돌파할 기술적 해법을 제시했다. 이어 키이 노부유키 일본종합연구소 고령사회혁신그룹 부장이 ‘일본 시니어 비즈니스의 동향과 사업 기회’를 발표하며 인접 선진국의 시장 흐름을 짚어주었다.

​두 번째 사례 발표에서는 야마기와 사토시 주식회사 미라이 프로젝트 대표이사가 ‘돌봄미용이 바꾸는 시니어 비즈니스와 돌봄의 미래’를 주제로 현장감 있는 분석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신미화 이바라키그리스도교대학 경영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 토론에서는 김영선 소장, 키이 노부유키 부장, 야마기와 사토시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시니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주제로 한·일 양국의 협력과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고령화가 위기가 아닌 새로운 경제·사회적 기회가 될 수 있음에 공감하며, 현장 중심의 유기적인 연계와 지속 가능한 시니어 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편안한가족여행
미디어기자
대표 정민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