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행 YEOSU MICE up Business Connect 2026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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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대회 넘어 실질적 계약으로"… 여수시, '여수 MICE UP 2026'서 체질 개선 선언
- 해외 7개국 바이어 및 국내외 관계자 150여 명 결집… 일대일 B2B 상담 중심 개편
- 서영학 여수시장 "해양·생태 자원 연계한 체류형 MICE로 세계 무대 입지 다질 것"
- 한국PCO협회 등 전문 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중소규모 국제회의 유치 사활
남해안 대표 해양관광도시 여수시가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의 패러다임을 '강연·토론 중심'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로 대대적으로 전환한다.
여수시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히든베이호텔에서 국내외 MICE 산업 관계자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여수 MICE UP_Business Connect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행사 개최 건수(1,190건)와 방문객 수(약 25만 4,000명)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함에 따라,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실제 행사 유치로 이어지는 B2B(기업 간 거래) 중심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7개국 바이어 매칭… "시설 탐방부터 섬박람회 현장 확인까지"
이날 행사에는 중국, 일본, 인도 등 해외 7개국 바이어를 포함해 국내 MICE 기획사 및 지역 마이스 업체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1대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국제회의 및 기업 인센티브 관광 개최 가능성을 다각도로 타진했다.
2일 개막식에 이어 3일까지 진행된 일정 동안 참가자들은 여수 주요 컨벤션·숙박 시설을 현장 답사하고, 향후 개최될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련 현장을 둘러보며 여수가 가진 인프라와 해양 관광자원의 결합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전문단체 협력 강화 및 인센티브 제도 적극 활용
이날 개막식에서는 MICE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한국PCO협회 및 한국마이스이벤트산업협동조합과 서명식을 갖고, 향후 대형 국제행사 유치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강력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 MICE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여수시는 향후 대규모 컨벤션 센터 위주의 타 도시와 직접 경쟁하기보다는 ▲기후·생태 ▲해양관광 ▲석유화학 등 지역 특화 산업에 기반한 중소규모 국제회의 발굴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국내회의 최대 2,000만 원, 국제회의 최대 2,50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 지원책을 적극 활용하고, 국제회의컨벤션협회(ICCA) 가입 추진을 통해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서영학 여수시장 개회사]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학술적 논의를 넘어, 여수 MICE 산업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미래형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뜻깊은 출발점입니다.
MICE 산업은 사람과 지식, 산업과 시장을 촘촘히 연결하며 도시의 미래 가치를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입니다. 여수시는 기존의 화려한 해양관광 자원에 고품격 회의 인프라를 더해, 참가자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MICE 생태계'를 확고히 구축하겠습니다.
전문단체와의 굳건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세계인이 먼저 찾는 독보적인 국제 MICE 중심도시 여수를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 해외 7개국 바이어 및 국내외 관계자 150여 명 결집… 일대일 B2B 상담 중심 개편
- 서영학 여수시장 "해양·생태 자원 연계한 체류형 MICE로 세계 무대 입지 다질 것"
- 한국PCO협회 등 전문 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중소규모 국제회의 유치 사활
남해안 대표 해양관광도시 여수시가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의 패러다임을 '강연·토론 중심'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로 대대적으로 전환한다.
여수시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히든베이호텔에서 국내외 MICE 산업 관계자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여수 MICE UP_Business Connect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행사 개최 건수(1,190건)와 방문객 수(약 25만 4,000명)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함에 따라,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실제 행사 유치로 이어지는 B2B(기업 간 거래) 중심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7개국 바이어 매칭… "시설 탐방부터 섬박람회 현장 확인까지"
이날 행사에는 중국, 일본, 인도 등 해외 7개국 바이어를 포함해 국내 MICE 기획사 및 지역 마이스 업체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1대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국제회의 및 기업 인센티브 관광 개최 가능성을 다각도로 타진했다.
2일 개막식에 이어 3일까지 진행된 일정 동안 참가자들은 여수 주요 컨벤션·숙박 시설을 현장 답사하고, 향후 개최될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련 현장을 둘러보며 여수가 가진 인프라와 해양 관광자원의 결합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전문단체 협력 강화 및 인센티브 제도 적극 활용
이날 개막식에서는 MICE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한국PCO협회 및 한국마이스이벤트산업협동조합과 서명식을 갖고, 향후 대형 국제행사 유치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강력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 MICE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여수시는 향후 대규모 컨벤션 센터 위주의 타 도시와 직접 경쟁하기보다는 ▲기후·생태 ▲해양관광 ▲석유화학 등 지역 특화 산업에 기반한 중소규모 국제회의 발굴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국내회의 최대 2,000만 원, 국제회의 최대 2,50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 지원책을 적극 활용하고, 국제회의컨벤션협회(ICCA) 가입 추진을 통해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서영학 여수시장 개회사]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학술적 논의를 넘어, 여수 MICE 산업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미래형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뜻깊은 출발점입니다.
MICE 산업은 사람과 지식, 산업과 시장을 촘촘히 연결하며 도시의 미래 가치를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입니다. 여수시는 기존의 화려한 해양관광 자원에 고품격 회의 인프라를 더해, 참가자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MICE 생태계'를 확고히 구축하겠습니다.
전문단체와의 굳건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세계인이 먼저 찾는 독보적인 국제 MICE 중심도시 여수를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