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포탄에 K9 사거리 30%↑…전군 첫 실사격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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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포탄에 K9 사거리 30%↑…전군 첫 실사격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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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N 국방뉴스] 2026.10.21
김: 육군 22사단이 지난 3월 야전 배치를 시작한 신형 155밀리미터 복합추진탄을 전군 최초로 사격했습니다.
신: 기존 자주포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최대사거리를 30% 이상 늘릴 수 있는 탄약인데요. 박준혁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사격장을 뒤흔드는 묵직한 포성.
이번 사격에서 달라진 건 자주포가 아닌, 포신을 떠나는 포탄입니다.
[1] 19일, 강원 고성 /
육군 22사단, 신형 155mm 복합추진탄 전군 최초 사격
육군 22사단이 동해상을 향해 신형 복합추진 고폭탄 HERB와 이중목적 고폭탄 DPRB를 사격했습니다.
지난 3월 야전 배치된 이후 첫 실사격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장병 150여 명과 K9A1·K55A1 등을 포함한 화력자산 30여 문이 참가해, 포탄 350여 발을 발사했습니다.
[2] 표
고폭탄은 폭발과 파편으로 표적을, 이중목적탄은 여러 자탄으로 병력과 경장갑 표적을 타격하는데, 이번에는 두 계열 모두 사거리를 늘린 신형 탄약이 등장했습니다.
[3] 항력감소·로켓보조추진 결합…사거리 연장
공기저항을 줄이는 항력감소 기술과 비행 중 추진력을 보태는 로켓보조추진 기술이 함께 적용된 겁니다.
[4] 박준혁 대위(진) / [email protected] *0344R8
이 신형 복합추진탄을 사용하면 K9A1 고폭탄의 최대사거리는 기존 41킬로미터에서 54킬로미터로 최대 13킬로미터 늘어납니다.
[5] 그래프 MOV(통으로 X, 빽 그림 있게)
K9A1의 이중목적탄도 최대사거리가 9킬로미터 늘어난 45킬로미터에 달합니다.
K55A1 역시 탄종에 따라 7에서 8킬로미터까지 사거리가 확대됩니다.
[6] 인터뷰
최우석 일병 / 육군 22사단 북극성대대 : 첫 사격이다 보니 많이 떨렸었는데, / 지시에 맞춰 열심히 훈련하다 보니 첫 사격 완벽하게 임무 수행 끝낸 것 같습니다.
신형 탄약을 운용하는 과정에서 관련 장비의 시험평가도 병행됐습니다.
[7] 차기 포구초속측정기 시험평가·화력 운용절차 숙달
여러 자주포가 동시에 사격해도 주파수 간섭 없이 발사 속도를 측정하도록 개발된 차기 포구초속측정기입니다.
대포병탐지레이더와 해군 함정의 관측체계도 활용해, 표적정보 획득부터 사격과 타격 결과 확인까지 절차를 숙달했습니다.
[8] 인터뷰 / PIP
최성훈 대위 / 육군 22사단 북극성대대 3포대장 : 이번 포탄 사격은 전 장병의 철저한 사격 준비와 지역 주민과의 주기적인 소통 덕분에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굳건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며 전선의 최북단 수호에 앞장서겠습니다.
기존 자주포에 새로운 탄약 기술을 더한 육군 22사단.
이번 전군 최초 사격을 통해 신형탄의 운용 경험을 쌓고, 장거리화력 대응능력을 점검했습니다.
국방뉴스 박준혁입니다.
#KFN #KFN국방뉴스 #육군 #육군22사단 #포병 #K9자주포 #155mm포탄 #복합추진탄 #사거리연장탄 #K9실사격 #실사격훈련 #국방과학기술 #박준혁기자
김: 육군 22사단이 지난 3월 야전 배치를 시작한 신형 155밀리미터 복합추진탄을 전군 최초로 사격했습니다.
신: 기존 자주포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최대사거리를 30% 이상 늘릴 수 있는 탄약인데요. 박준혁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사격장을 뒤흔드는 묵직한 포성.
이번 사격에서 달라진 건 자주포가 아닌, 포신을 떠나는 포탄입니다.
[1] 19일, 강원 고성 /
육군 22사단, 신형 155mm 복합추진탄 전군 최초 사격
육군 22사단이 동해상을 향해 신형 복합추진 고폭탄 HERB와 이중목적 고폭탄 DPRB를 사격했습니다.
지난 3월 야전 배치된 이후 첫 실사격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장병 150여 명과 K9A1·K55A1 등을 포함한 화력자산 30여 문이 참가해, 포탄 350여 발을 발사했습니다.
[2] 표
고폭탄은 폭발과 파편으로 표적을, 이중목적탄은 여러 자탄으로 병력과 경장갑 표적을 타격하는데, 이번에는 두 계열 모두 사거리를 늘린 신형 탄약이 등장했습니다.
[3] 항력감소·로켓보조추진 결합…사거리 연장
공기저항을 줄이는 항력감소 기술과 비행 중 추진력을 보태는 로켓보조추진 기술이 함께 적용된 겁니다.
[4] 박준혁 대위(진) / [email protected] *0344R8
이 신형 복합추진탄을 사용하면 K9A1 고폭탄의 최대사거리는 기존 41킬로미터에서 54킬로미터로 최대 13킬로미터 늘어납니다.
[5] 그래프 MOV(통으로 X, 빽 그림 있게)
K9A1의 이중목적탄도 최대사거리가 9킬로미터 늘어난 45킬로미터에 달합니다.
K55A1 역시 탄종에 따라 7에서 8킬로미터까지 사거리가 확대됩니다.
[6] 인터뷰
최우석 일병 / 육군 22사단 북극성대대 : 첫 사격이다 보니 많이 떨렸었는데, / 지시에 맞춰 열심히 훈련하다 보니 첫 사격 완벽하게 임무 수행 끝낸 것 같습니다.
신형 탄약을 운용하는 과정에서 관련 장비의 시험평가도 병행됐습니다.
[7] 차기 포구초속측정기 시험평가·화력 운용절차 숙달
여러 자주포가 동시에 사격해도 주파수 간섭 없이 발사 속도를 측정하도록 개발된 차기 포구초속측정기입니다.
대포병탐지레이더와 해군 함정의 관측체계도 활용해, 표적정보 획득부터 사격과 타격 결과 확인까지 절차를 숙달했습니다.
[8] 인터뷰 / PIP
최성훈 대위 / 육군 22사단 북극성대대 3포대장 : 이번 포탄 사격은 전 장병의 철저한 사격 준비와 지역 주민과의 주기적인 소통 덕분에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굳건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며 전선의 최북단 수호에 앞장서겠습니다.
기존 자주포에 새로운 탄약 기술을 더한 육군 22사단.
이번 전군 최초 사격을 통해 신형탄의 운용 경험을 쌓고, 장거리화력 대응능력을 점검했습니다.
국방뉴스 박준혁입니다.
#KFN #KFN국방뉴스 #육군 #육군22사단 #포병 #K9자주포 #155mm포탄 #복합추진탄 #사거리연장탄 #K9실사격 #실사격훈련 #국방과학기술 #박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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