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에 진심인 사람들?!ㅣ빵에 인생을 걸다! 빵 굽는 사람들ㅣ추억의 손맛! 국민 간식 달인들ㅣ겨울이라 더 좋다-국밥과 찐빵ㅣ극한직업ㅣTV로 보는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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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으로 구워 더욱 담백한 빵! ( 00:00:00 ~ 00:11:02 )
서울 종로구. 좁은 골목 사이로 고소한 빵 냄새를 따라가다 보면 작은 빵집 하나가 모습을 드러낸다. 20년째 화덕 빵을 만들고 있는 송하견 씨. 직접 설계한 화덕에서 갓 구워낸 담백한 빵으로 입소문이 나 단골손님들이 줄을 잇는다.
이곳의 화덕 빵은 첨가물을 최소화해 기름기 없이 담백하게 구워내 밀 본연의 향을 살리는 것이 특징! 반죽을 하나하나 뜨거운 화덕 벽면에 붙여서 구워낸다. 빵이 완성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5분! 하지만 화덕은 상부와 하부의 온도가 서로 달라서 빵이 익는 정도를 잘 살펴야 하는데. 10초만 늦어도 금세 타버리기 때문에 화덕 앞을 한순간도 비울 수 없다. 뜨거운 여름이면 작업장 온도는 40℃를 훌쩍 넘는다. 선풍기 한 대에 의지한 채 쉼 없이 빵을 만들어내는데... 잠시 숨을 돌리는 시간은 빵이 익는 5분 남짓! 그 짧은 틈에 아내가 챙겨준 샌드위치와 얼음물로 허기를 달래야 한다. 뜨거운 화덕과의 사투는 힘들어도 자신이 만든 빵을 좋아해 주는 손님들을 보면 피로가 싹 가신다는 하견 씨!
고소한 빵 냄새로 골목을 가득 메우는 화덕 빵집을 찾아가 본다.
새벽 1시의 출근 전쟁! 추억의 빵을 만드는 곳 ( 00:11:02 ~ 00:20:08 )
쫄깃한 찹쌀도넛부터 추억의 샐러드빵까지! 시장통 어귀, 고소한 냄새로 발길을 붙잡는 이곳은 주말이면 하루 판매량이 2,000개가 훌쩍 넘을 정도로 찾는 이들이 많다. 이를 위해 새벽 1시부터 작업이 시작되는데... 모든 재료는 당일 준비가 원칙. 출근하자마자 크로켓에 들어갈 감자와 달걀을 삶는 일부터 찹쌀 반죽과 빵 반죽을 마친 뒤 발효까지, 가게 문을 여는 시간에 맞추려면 쉴 틈 없이 작업을 해야 한다. 쫄깃한 맛을 살리기 위한 비법은 반죽의 온도. 이곳에서는 26~28°C로 유지하는 것이 맛의 핵심이라, 얼음을 넣어가며 온도를 조절하는 섬세한 노력을 쏟는데... 찾아와 주는 이들을 위해 가격은 낮추고 맛의 품질은 끝까지 지켜내는 이들! 변치 않는 추억의 맛을 이어가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치열한 현장을 따라가 본다.
겨울 간식의 전통 강자 찐빵 ( 00:20:08 ~ 00:41:23 )
쫀득한 빵과 은은한 단맛의 팥소가 매력적인 찐빵. 겨울이면 강원도 횡성의 한 찐빵 가게 앞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곳에서 하루에 만들어지는 찐빵은 약 3,000개. 출근과 동시에 반죽 작업이 시작된다. 오전에 사용할 반죽만 해도 20kg짜리 밀가루 세 포대, 총 60kg에 달한다. 그런데 반죽을 마치자마자 사장님이 급하게 가게를 나서시는데, 어디를 가시나 했더니 직원들의 집이다. 교통 여건이 좋지 않아, 한 명 한 명 직접 태워 와야 하기 때문이다.
오전 8시, 직원들이 모두 출근하면 숙성된 반죽으로 찐빵을 빚기 시작하는데. 하루 3,000개의 찐빵을 완성하기 위해선, 온종일 쉴 틈이 없다.
찐빵 맛을 좌우하는 핵심, 팥소. 하지만 팥을 준비하는 과정 역시 만만치 않다. 80kg이나 되는 팥에서 돌과 이물질을 하나하나 골라내고, 차가운 물에 여러 차례 씻고 나면, 또 꼬박 7~8시간 동안 불 앞을 지켜야 비로소 팥소가 완성된다. 어느 하나 쉬운 과정이 없다.
찐빵 하나에 온 정성을 쏟으며 땀 흘리는 사람들의 하루를 따라가 본다.
#극한직업#빵에진심인사람들#서울종로구#화덕빵#화덕빵집#추억의빵#샐러드빵#찹쌀도넛#추억의맛#강원도횡성#찐빵#찐빵가게#단팥소#극한현장
서울 종로구. 좁은 골목 사이로 고소한 빵 냄새를 따라가다 보면 작은 빵집 하나가 모습을 드러낸다. 20년째 화덕 빵을 만들고 있는 송하견 씨. 직접 설계한 화덕에서 갓 구워낸 담백한 빵으로 입소문이 나 단골손님들이 줄을 잇는다.
이곳의 화덕 빵은 첨가물을 최소화해 기름기 없이 담백하게 구워내 밀 본연의 향을 살리는 것이 특징! 반죽을 하나하나 뜨거운 화덕 벽면에 붙여서 구워낸다. 빵이 완성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5분! 하지만 화덕은 상부와 하부의 온도가 서로 달라서 빵이 익는 정도를 잘 살펴야 하는데. 10초만 늦어도 금세 타버리기 때문에 화덕 앞을 한순간도 비울 수 없다. 뜨거운 여름이면 작업장 온도는 40℃를 훌쩍 넘는다. 선풍기 한 대에 의지한 채 쉼 없이 빵을 만들어내는데... 잠시 숨을 돌리는 시간은 빵이 익는 5분 남짓! 그 짧은 틈에 아내가 챙겨준 샌드위치와 얼음물로 허기를 달래야 한다. 뜨거운 화덕과의 사투는 힘들어도 자신이 만든 빵을 좋아해 주는 손님들을 보면 피로가 싹 가신다는 하견 씨!
고소한 빵 냄새로 골목을 가득 메우는 화덕 빵집을 찾아가 본다.
새벽 1시의 출근 전쟁! 추억의 빵을 만드는 곳 ( 00:11:02 ~ 00:20:08 )
쫄깃한 찹쌀도넛부터 추억의 샐러드빵까지! 시장통 어귀, 고소한 냄새로 발길을 붙잡는 이곳은 주말이면 하루 판매량이 2,000개가 훌쩍 넘을 정도로 찾는 이들이 많다. 이를 위해 새벽 1시부터 작업이 시작되는데... 모든 재료는 당일 준비가 원칙. 출근하자마자 크로켓에 들어갈 감자와 달걀을 삶는 일부터 찹쌀 반죽과 빵 반죽을 마친 뒤 발효까지, 가게 문을 여는 시간에 맞추려면 쉴 틈 없이 작업을 해야 한다. 쫄깃한 맛을 살리기 위한 비법은 반죽의 온도. 이곳에서는 26~28°C로 유지하는 것이 맛의 핵심이라, 얼음을 넣어가며 온도를 조절하는 섬세한 노력을 쏟는데... 찾아와 주는 이들을 위해 가격은 낮추고 맛의 품질은 끝까지 지켜내는 이들! 변치 않는 추억의 맛을 이어가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치열한 현장을 따라가 본다.
겨울 간식의 전통 강자 찐빵 ( 00:20:08 ~ 00:41:23 )
쫀득한 빵과 은은한 단맛의 팥소가 매력적인 찐빵. 겨울이면 강원도 횡성의 한 찐빵 가게 앞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곳에서 하루에 만들어지는 찐빵은 약 3,000개. 출근과 동시에 반죽 작업이 시작된다. 오전에 사용할 반죽만 해도 20kg짜리 밀가루 세 포대, 총 60kg에 달한다. 그런데 반죽을 마치자마자 사장님이 급하게 가게를 나서시는데, 어디를 가시나 했더니 직원들의 집이다. 교통 여건이 좋지 않아, 한 명 한 명 직접 태워 와야 하기 때문이다.
오전 8시, 직원들이 모두 출근하면 숙성된 반죽으로 찐빵을 빚기 시작하는데. 하루 3,000개의 찐빵을 완성하기 위해선, 온종일 쉴 틈이 없다.
찐빵 맛을 좌우하는 핵심, 팥소. 하지만 팥을 준비하는 과정 역시 만만치 않다. 80kg이나 되는 팥에서 돌과 이물질을 하나하나 골라내고, 차가운 물에 여러 차례 씻고 나면, 또 꼬박 7~8시간 동안 불 앞을 지켜야 비로소 팥소가 완성된다. 어느 하나 쉬운 과정이 없다.
찐빵 하나에 온 정성을 쏟으며 땀 흘리는 사람들의 하루를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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