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공장 화재, 방화 가능성 수사..."경제적 어려움" / YTN
지금 보고 있는 영상
봉제공장 화재, 방화 가능성 수사..."경제적 어려움" / YTN
조회수 3,702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앵커]
1명이 숨진 서울 장위동 봉제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은 방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주변 상인들은 공장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정에 처해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송수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늦은 밤 골목으로 소방차와 구급차가 줄지어 들어옵니다.
주민들은 발길을 떼지 못한 채 걱정스럽게 한쪽을 바라보고, 방염복을 입은 소방관들이 건물로 진입합니다.
한밤중 40대 남성 A 씨의 생명을 앗아간 서울 장위동 봉제공장 화재 당시 다급한 현장 모습입니다.
[화재 목격자 : 멀리에서도 뿌옇게 아예 안개 낀 것처럼 연기가 많이 났었고, 맨발로 아예 발이 까매져서 나오신 분들도 있었고….]
YTN이 만난 주변 상인들은 숨진 A 씨가 불이 난 봉제공장 사장이었다고 했습니다.
직원들에게 임금을 제대로 주지 못할 정도로 사정이 좋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인근 가게 상인 : 1층은 비어 있고 2층 공장 하면서 3층 살림집…. 주변에선 채무가 있다고 하고 월급도 제대로 못 준다고…. 살기 힘들었나 봐요.]
평소 점잖았던 A 씨는 화재 당일 술에 취한 상태로 공장에 돌아왔고, 이후에 불이 났다는 게 목격자들 얘기입니다.
[인근 식당 상인 : (원래) 그렇게 술을 안 먹거든. 술에 많이 취해서 걸음을 비틀비틀하고. 불이 그때까지 켜져 있더라고요. 7시면 불 끄는데….]
경찰은 방화를 포함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TN 송수현입니다.
영상기자 : 이상엽, 이근혁
YTN 송수현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1105011413034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명이 숨진 서울 장위동 봉제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은 방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주변 상인들은 공장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정에 처해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송수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늦은 밤 골목으로 소방차와 구급차가 줄지어 들어옵니다.
주민들은 발길을 떼지 못한 채 걱정스럽게 한쪽을 바라보고, 방염복을 입은 소방관들이 건물로 진입합니다.
한밤중 40대 남성 A 씨의 생명을 앗아간 서울 장위동 봉제공장 화재 당시 다급한 현장 모습입니다.
[화재 목격자 : 멀리에서도 뿌옇게 아예 안개 낀 것처럼 연기가 많이 났었고, 맨발로 아예 발이 까매져서 나오신 분들도 있었고….]
YTN이 만난 주변 상인들은 숨진 A 씨가 불이 난 봉제공장 사장이었다고 했습니다.
직원들에게 임금을 제대로 주지 못할 정도로 사정이 좋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인근 가게 상인 : 1층은 비어 있고 2층 공장 하면서 3층 살림집…. 주변에선 채무가 있다고 하고 월급도 제대로 못 준다고…. 살기 힘들었나 봐요.]
평소 점잖았던 A 씨는 화재 당일 술에 취한 상태로 공장에 돌아왔고, 이후에 불이 났다는 게 목격자들 얘기입니다.
[인근 식당 상인 : (원래) 그렇게 술을 안 먹거든. 술에 많이 취해서 걸음을 비틀비틀하고. 불이 그때까지 켜져 있더라고요. 7시면 불 끄는데….]
경찰은 방화를 포함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TN 송수현입니다.
영상기자 : 이상엽, 이근혁
YTN 송수현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1105011413034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다른 영상
태안 바다 잠든 고려 난파선...경상도 출항 첫 확인 / YTN
조회수 569
트럼프 공개 저격 이겨낸 엘사예드·탈라리코...화제의 당선자들 / YTN
조회수 4,087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과 교수 흉기 피습...50대 체포 / YTN
조회수 1,340
관광객 안심하고 머물게...오세훈, '캡슐호텔' 점검 / YTN
조회수 541
역대급 중간선거, 결과는 언제쯤?..."4년 전에는 한 달 걸려" / YTN
조회수 3,328
토마토 감염병 확산에 농가 '비상'...치료법 없어 '막막' / YTN
조회수 2,725
미 중간선거에도 대미통상 그대로?...핵잠·전작권 추진 '촉각' / YTN
조회수 3,522
사과한 김민석 "이제는 통합·민생"...내홍은 격화 / YTN
조회수 3,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