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중간선거, 결과는 언제쯤?..."4년 전에는 한 달 걸려" / YTN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역대급 중간선거, 결과는 언제쯤?..."4년 전에는 한 달 걸려" / YTN
조회수 3,328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의 이번 중간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미국 선거 제도 특성상 결과가 최종 확정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 4년 전 바이든 정부 시절에는 무려 한 달 가까이 지나 최종 확정됐습니다.
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바이든 정부 시절이던 지난 2022년 중간선거는 네바다주에서 최종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네바다를 제외하고 민주당과 공화당은 당시 상원 선거에서 49대 49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네바다를 가져오면 상원 승리를 확정 지을 수 있었는데, 우편 투표 집계가 늦어지면서 최종 결과까지 무려 나흘이나 걸렸습니다.
결국, 민주당 후보가 극적으로 역전하면서 상원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캐서린 코르테즈 마스토 / 미 민주당 상원의원 (2022년 11월) : 여러분이 쏟은 시간, 헌신, 노력,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이제 함께 기쁨을 나누고, 힘을 합쳐 나갑시다.]
조지아주는 더 오래 걸렸습니다.
어느 후보도 과반에 실패하자, 결선투표까지 치러지면서 최종 결과는 한 달 뒤에 나왔습니다.
[라파엘 워녹 / 미 민주당 조지아주 상원의원 (2022년 12월) : 정말 치열한 선거전을 치른 끝에, 6년 더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됐습니다.]
하원도 상황은 비슷했습니다.
공화당이 근소하게 이기긴 했지만, 열흘 가까이 되어서야 결과가 확정됐습니다.
주마다 개표방식이 다른 데다, 특히 우편투표 확인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처럼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경우 재검표와 법적 분쟁까지 불거지면 선거 결과 확정은 더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YTN 김선중입니다.
영상편집 : 임현철
YTN 김선중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1105020205691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의 이번 중간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미국 선거 제도 특성상 결과가 최종 확정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 4년 전 바이든 정부 시절에는 무려 한 달 가까이 지나 최종 확정됐습니다.
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바이든 정부 시절이던 지난 2022년 중간선거는 네바다주에서 최종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네바다를 제외하고 민주당과 공화당은 당시 상원 선거에서 49대 49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네바다를 가져오면 상원 승리를 확정 지을 수 있었는데, 우편 투표 집계가 늦어지면서 최종 결과까지 무려 나흘이나 걸렸습니다.
결국, 민주당 후보가 극적으로 역전하면서 상원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캐서린 코르테즈 마스토 / 미 민주당 상원의원 (2022년 11월) : 여러분이 쏟은 시간, 헌신, 노력,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이제 함께 기쁨을 나누고, 힘을 합쳐 나갑시다.]
조지아주는 더 오래 걸렸습니다.
어느 후보도 과반에 실패하자, 결선투표까지 치러지면서 최종 결과는 한 달 뒤에 나왔습니다.
[라파엘 워녹 / 미 민주당 조지아주 상원의원 (2022년 12월) : 정말 치열한 선거전을 치른 끝에, 6년 더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됐습니다.]
하원도 상황은 비슷했습니다.
공화당이 근소하게 이기긴 했지만, 열흘 가까이 되어서야 결과가 확정됐습니다.
주마다 개표방식이 다른 데다, 특히 우편투표 확인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처럼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경우 재검표와 법적 분쟁까지 불거지면 선거 결과 확정은 더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YTN 김선중입니다.
영상편집 : 임현철
YTN 김선중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1105020205691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다른 영상
태안 바다 잠든 고려 난파선...경상도 출항 첫 확인 / YTN
조회수 569
트럼프 공개 저격 이겨낸 엘사예드·탈라리코...화제의 당선자들 / YTN
조회수 4,087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과 교수 흉기 피습...50대 체포 / YTN
조회수 1,340
관광객 안심하고 머물게...오세훈, '캡슐호텔' 점검 / YTN
조회수 541
토마토 감염병 확산에 농가 '비상'...치료법 없어 '막막' / YTN
조회수 2,725
미 중간선거에도 대미통상 그대로?...핵잠·전작권 추진 '촉각' / YTN
조회수 3,522
봉제공장 화재, 방화 가능성 수사..."경제적 어려움" / YTN
조회수 3,702
사과한 김민석 "이제는 통합·민생"...내홍은 격화 / YTN
조회수 3,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