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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의 벽 낮춘다…국방홍보원 장애인식 개선 앞장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KFN 국방뉴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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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51회 · 좋아요 1 · 2026-09-1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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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의 벽 낮춘다…국방홍보원 장애인식 개선 앞장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KFN 국방뉴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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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개인 신체의 불편함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환경과 인식이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우리 군 장병들의 장애인에 대한 시각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국방홍보원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 소식은 앵커 리포트로 전해드립니다.

[1] 16일 국방홍보원 장애인식 개선 교육
전 세계 장애인이 인구의 약 15%에 이르는 12억 명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국방홍보원이 미디어 종사자부터 장애에 대한 편견 없는 시선을 갖게 하기 위해 16일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했습니다.

[2] 장애는 개인의 신체적 불편 아닌 사회적 상태
교육에 나선 양소윤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는 먼저 장애를 개인의 신체적 불편함만으로 바라보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 사회적 장벽 없애 장애 불편 줄일 수 있어
그러면서 계단 대신 경사로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정보에 픽토그램과 점자, 음성을 더하는 것처럼 사회적 장벽을 없애면 장애로 인한 불편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 강사가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등록장애인은 약 264만명이지만, 장애에 대한 기준을 조금만 확대해도 전체 인구의 1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배리어 프리는 우리 모두를 위한 것”
또 자연스러운 노화로 인한 신체 불편으로 장애등록을 하는 인구도 늘어나고 있다며, 물리적·사회적·심리적 장애물을 없애는 ‘배리어 프리’가 소수의 장애인만이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것임을 상기했습니다.

[5] ‘장애인은 도움의 대상’ 편견 경계해야
양 강사는 장애인을 도움의 대상으로만 바라보거나, 장애 여부만으로 개인의 능력을 판단하는 것 역시 경계해야 한 편견으로 꼽았습니다.

아울러 왼손잡이가 잘못이 아닌 것처럼 장애 역시 개인의 잘못이 아닌 다양함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6] 양소윤 /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
장애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성의 존중보다는 장애인이라는 이 하나만으로 차별하고, 분리·배제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이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장애인을 대면하실 때는 편견을 가지고 계시는 것보다 다양성 존중이라는 시각을 가지고 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방홍보원은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우리 군 장병들의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들도 장벽 없이 누릴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나갈 예정입니다.

KFN 국방뉴스 김철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