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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앞둔 남수단에 의약품 6,550개”…한빛부대 의료지원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KFN 국방뉴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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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20회 · 좋아요 9 · 2026-09-1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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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앞둔 남수단에 의약품 6,550개”…한빛부대 의료지원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KFN 국방뉴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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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가 시작된 남수단에서는 말라리아를 비롯한 각종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유엔 평화유지활동 임무를 수행 중인 한빛부대가 지역 의료의 핵심 거점인 종글레이 주립병원에 필수 의약품을 전달했습니다. 박준혁 기자입니다.

남수단 종글레이주 보르 지역 최대 의료시설인 보르 주립병원에는 하루 평균 300명가량의 환자가 응급실과 외래진료실을 찾습니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필수 의약품 확보가 쉽지 않습니다.

[1] 11일, 남수단 보르 /
한빛부대 21진, 종글레이 주립병원에 필수 의약품 전달
한빛부대 21진이 이곳에 말라리아 치료제와 항생제, 해열진통제 등을 전달했습니다.

[2] 말라리아 치료제 등 19종 6,550개 지원
장티푸스와 콜레라 등 감염병 예방과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과 의료용 소모품까지 모두 19종, 6천550개입니다.

지원 시점도 중요합니다.

[3] 우기 접어든 남수단…말라리아 등 감염병 증가 우려
현지는 본격적인 우기에 접어들면서 말라리아를 비롯한 감염병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

한빛부대가 전달한 의약품은 현지 주민들의 치료와 감염병 대응에 활용됩니다.

[4] 인터뷰
김주호 대위 / 한빛부대 21진 대외협력장교 : 종글레이 주 의료의 핵심 거점인 보르 주립병원에 대한민국과 한빛부대 장병들의 마음이 담긴 필수 의약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남수단 주민들과 지역사회에 평화와 번영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보르 주립병원은 매달 20건 이상의 수술도 시행하는 종글레이주 의료의 핵심 거점입니다.

한빛부대의 지원은 의약품 전달에 그치지 않습니다.

[5] 한빛부대, 인도적 지원·지역사회 재건 활동 지속
남수단의 재건을 지원하는 유엔 평화유지활동 부대로서 현지 주민들을 위한 인도주의적 지원과 지역사회 재건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대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과 맞닿은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국방뉴스 박준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