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긴급구호대, 이틀 연속 헬기 수색…10일만에 중국인 생존자 구조 / KBS 2026.09.06.

KBS News
구독자 370만명
조회수 2,155회 · 좋아요 6 · 참여율 0.28% · 2026-09-0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긴급구호대, 이틀 연속 헬기 수색…10일만에 중국인 생존자 구조 / KBS 2026.09.06.
조회수 2,155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앵커]

홍수 발생 열흘이 지났는데요.

현장에서 어제도 극적인 구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 9명이 근무했던 발전소 인근에서 중국인 1명이 구조된건데요.

네팔군과 우리 정부 긴급구호대가 함께 구조했습니다.

신지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구조대원들이 터널에서 한 남성을 부축해서 나옵니다.

대홍수 발생 열흘만인 어제,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현장 터널에서 중국인 생존자 1명이 구조됐습니다.

어퍼트리슐리-1 발전소는 실종된 한국인 9명이 근무했던 곳입니다.

네팔군과 우리 긴급구호대가 함께 구조했습니다.

때문에 한국인 구조 소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긴급구호대는 중국인 생존자와 함께 시신 한 구도 추가로 수습했는데, 아직 정확한 신원 확인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긴급구호대는 드론과 열화상 장비 등 더 많은 장비들을 투입해 이틀 연속 헬기 수색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육로 수색에 있어서는 네팔군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규호/긴급구호대장 : "산악 지역에 대한 위험성, 지금 몬순 시즌이어서 기반이 약해지고 그런 데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이 네팔에 방문해 네팔 외교장관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한국인 실종 추정 지역을 집중적으로 수색해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네팔에 도착한 조 장관은 7일까지 현지에 머무르며 한국인 실종자 가족과 구호대 등을 만나 협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KBS 뉴스 신지혜입니다.

촬영기자:류재현 주현성/영상편집:이웅 김선영/화면제공:네팔 군·경 페이스북/자료조사:전가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55762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