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대, 이틀 연속 헬기 수색…10일만에 중국인 생존자 구조 / KBS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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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대, 이틀 연속 헬기 수색…10일만에 중국인 생존자 구조 / KBS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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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홍수 발생 열흘이 지났는데요.
현장에서 어제도 극적인 구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 9명이 근무했던 발전소 인근에서 중국인 1명이 구조된건데요.
네팔군과 우리 정부 긴급구호대가 함께 구조했습니다.
신지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구조대원들이 터널에서 한 남성을 부축해서 나옵니다.
대홍수 발생 열흘만인 어제,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현장 터널에서 중국인 생존자 1명이 구조됐습니다.
어퍼트리슐리-1 발전소는 실종된 한국인 9명이 근무했던 곳입니다.
네팔군과 우리 긴급구호대가 함께 구조했습니다.
때문에 한국인 구조 소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긴급구호대는 중국인 생존자와 함께 시신 한 구도 추가로 수습했는데, 아직 정확한 신원 확인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긴급구호대는 드론과 열화상 장비 등 더 많은 장비들을 투입해 이틀 연속 헬기 수색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육로 수색에 있어서는 네팔군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규호/긴급구호대장 : "산악 지역에 대한 위험성, 지금 몬순 시즌이어서 기반이 약해지고 그런 데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이 네팔에 방문해 네팔 외교장관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한국인 실종 추정 지역을 집중적으로 수색해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네팔에 도착한 조 장관은 7일까지 현지에 머무르며 한국인 실종자 가족과 구호대 등을 만나 협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KBS 뉴스 신지혜입니다.
촬영기자:류재현 주현성/영상편집:이웅 김선영/화면제공:네팔 군·경 페이스북/자료조사:전가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5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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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발생 열흘이 지났는데요.
현장에서 어제도 극적인 구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 9명이 근무했던 발전소 인근에서 중국인 1명이 구조된건데요.
네팔군과 우리 정부 긴급구호대가 함께 구조했습니다.
신지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구조대원들이 터널에서 한 남성을 부축해서 나옵니다.
대홍수 발생 열흘만인 어제,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현장 터널에서 중국인 생존자 1명이 구조됐습니다.
어퍼트리슐리-1 발전소는 실종된 한국인 9명이 근무했던 곳입니다.
네팔군과 우리 긴급구호대가 함께 구조했습니다.
때문에 한국인 구조 소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긴급구호대는 중국인 생존자와 함께 시신 한 구도 추가로 수습했는데, 아직 정확한 신원 확인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긴급구호대는 드론과 열화상 장비 등 더 많은 장비들을 투입해 이틀 연속 헬기 수색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육로 수색에 있어서는 네팔군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규호/긴급구호대장 : "산악 지역에 대한 위험성, 지금 몬순 시즌이어서 기반이 약해지고 그런 데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이 네팔에 방문해 네팔 외교장관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한국인 실종 추정 지역을 집중적으로 수색해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네팔에 도착한 조 장관은 7일까지 현지에 머무르며 한국인 실종자 가족과 구호대 등을 만나 협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KBS 뉴스 신지혜입니다.
촬영기자:류재현 주현성/영상편집:이웅 김선영/화면제공:네팔 군·경 페이스북/자료조사:전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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