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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아픔 함께 나눠요"...기후 위기 교육도 강화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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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3회 · 좋아요 2 · 2026-09-2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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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아픔 함께 나눠요"...기후 위기 교육도 강화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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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규모 홍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운동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대학가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대형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련 교육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오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구조대원들이 폐허로 변해버린 마을 곳곳을 수색합니다.

지난달 네팔에서 거대한 빙하가 무너지면서 발생한 홍수로 수천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고국을 떠나 한국에 온 네팔 유학생들은 매일 전해지는 참혹한 소식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수딥 / 네팔 유학생 : 부모님이 어떻게 계시는지 걱정하고 부모님뿐만 아니라, 네팔에서 모든 분이 어떻게 계시는지, 지금 상태가 어떤지 걱정을 너무 많이 했어요.]

대학가에서는 네팔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운동과 지원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수와 교직원, 학생들까지 온정을 나누는데 동참했습니다.

학생회에서는 한국에서 홀로 지내는 네팔 유학생들을 위해 먹거리를 마련해 지원에 나섰습니다.

[강성환 / 학생회장 : 네팔 유학생분들을 위해서 작은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작은 행사로 인해서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학교에서는 이번 재난을 계기로 기후변화 위기에 관한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공통 교양과목에 정규 편성하고, 각 전공에 사회가치 경영을 접목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워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장성진 / 백석대 총괄부총장 : 이제 대학도 학생들이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학교 구성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소중한 성금은 네팔대사관을 통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YTN 오승훈입니다.

영상편집 : 임재균



YTN 오승훈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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