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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탄 뚫고 응급후송…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 완료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KFN 국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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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9,413회 · 좋아요 584 · 참여율 0.39% · 2026-09-0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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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탄 뚫고 응급후송…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 완료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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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N 국방뉴스] 2026.09.01

전장에서 부상병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빠른 후송과 응급처치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 군의 기존 구급차는 방호력과 험지 주행 능력에 한계가 있었는데요. 방위사업청이 전장 환경을 극복하고 부상병과 의무요원의 생존성을 담보할 수 있는 특수차량의 체계개발을 완료했습니다. 이태검 기잡니다.

기계화부대나 상륙작전부대는 적진 깊숙이 진출하는 공세적 기동작전을 수행하는 만큼, 전방의 부상자를 신속히 후송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했습니다.

[2] 기존 군 구급차 방호력·험지 주행에 한계
하지만 기존 표준형구급차와 상용구급차는 방호력과 험지 주행, 야지 기동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3] 8월 31일, 방사청 /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완료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방사청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약 145억 원을 투입한 결과 장갑형의무후송차량의 체계개발을 완료했습니다.

[4] 장갑형의무후송차량 / 우수한 기동성·방호력 갖춰…골든아워 확보
이미 검증된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우수한 기동성과 방호력을 갖춘 만큼 전투부대에 최대한 근접해 부상자를 후송하고, 골든아워 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5] 각종 의료장비 탑재해 이송 중에도 응급처치
차량 내부에는 환자 들것이송장치와 산소공급장치, 자동심장충격기 등 의료장비가 탑재돼 차량이 이동하는 중에도 의무요원이 응급처치를 할 수 있습니다.

[6] 화생방 오염에 대비한 양압장치도 장착
화생방 오염 상황에 대비한 양압장치도 장착됐습니다.

차량 내부 압력을 외부보다 높게 유지해 오염된 공기가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부상 장병과 의무요원의 생존성을 높였습니다.

[7] PIP 전화인터뷰김성호 팀장 / 방위사업청 전투차량사업팀
장갑형 의무후송 차량은 험난한 지형과 같은 야지를 극복할 수 있는 기동성과 방호력은 물론 의무장비까지 갖추고 있어 우리 군 전투력을 보존할 수 있는 핵심 전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8] PIP 전화인터뷰
구태우 책임매니저 / 현대로템 홍보팀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향후 야전 환자를 보다 안전하고 신속히 후송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방위사업청은 장갑형의무후송차량이 적기에 군에 인도될 수 있도록 양산 준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방뉴스 이태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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