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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트럼프·김정은 다시 만나나?" AFP 외신기자 돌직구에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한 물밑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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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2회 · 좋아요 4 · 2026-09-19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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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트럼프·김정은 다시 만나나?" AFP 외신기자 돌직구에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한 물밑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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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 외신 질의응답에서 AFP 통신 기자의 "연내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정상회담 가능성과 한국 정부의 준비 노력"을 묻는 질문에 대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물밑 외교 전략을 소상히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가 가장 확실한 안보"라는 대원칙을 강조하며, 현재 북측이 남북 직접 대화를 전면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미 대화의 재개'가 남북 관계 복원과 긴장 완화를 풀어낼 핵심 열쇠가 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 성사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대화를 원하고 있고 저 역시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화를 적극 권하고 있다"며 "정부는 북미 대화가 실제로 성사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전 조정 작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특히 일각에서 제기되는 '남측 패싱(코리아 패싱)' 우려에 대해서는 단호한 어조로 일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초기에는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도 실질적인 북미 협력과 관계 진전을 위해서는 한국 정부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패싱 우려는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못 박았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 개인이나 정권이 성과를 과시하고 독차지하기 위해 국가의 장기적 국익을 희생시켜서는 안 된다"며 "비록 겉으로 생색이 나지 않고 우리의 존재가 드러나지 않더라도, 실질적인 평화와 국익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다면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치적 과시를 내려놓고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판을 깔고 있음을 증명한 이재명 대통령의 외신 질의응답 전문을 영상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