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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이 방법을 왜 몰랐을까!!? #오이 #로빈의밥상 #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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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이 방법을 왜 몰랐을까!!? #오이 #로빈의밥상 #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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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물, 식혀서 부으라고 배우셨죠?

그게 오이를 물러지게 만드는 원인입니다.

제주 서쪽에서 웨이팅 3시간씩 걸리던 파스타집 🥒
저는 그 집 피클이 왜 그렇게 아삭한지가 계속 궁금했습니다. 20년 주방에 있으면서 피클물은 당연히 식혀 붓는 거라고 알고 있었으니까요.

답은 반대였습니다.

한 번 끓어오르면 불을 바로 끄고, 식히지 않은 채로 채소 위에 그대로 붓습니다. 그래야 오이가 탱글탱글하게 잡힙니다.

단점부터 말씀드릴게요.
뜨거운 물을 그대로 붓기 때문에 유리병은 반드시 미리 데워두셔야 합니다. 차가운 병에 부으면 깨집니다. 색도 생각보다 진하게 나와서 처음엔 놀라실 수 있어요.

그럼에도 이 방법을 쓰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일주일 뒤에도 아삭함이 살아 있습니다.


👩‍🍳 제주 핫플 피클 레시피

[채소]
오이 3개
양배추 4분의 1통
양파 2개
고추 취향껏
선물용 추가 — 방울토마토, 양파

[피클물]
물 2리터
블루베리 와인 소금 30그램
에리스리톨 270그램
채향원 블루베리 와인 식초 300시시

[만드는 법]
1. 채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용기에 담아둡니다.
2. 냄비에 물, 소금, 에리스리톨, 식초를 넣고 끓입니다.
3. 한 번 끓어오르면 바로 불을 끄고, 식히지 않은 상태로 채소 위에 붓습니다.
4. 한 김 식힌 뒤 냉장 보관하면 완성입니다.


남은 피클물에 방울토마토와 양파를 더하면 그대로 선물용 피클이 됩니다 🎁
병 크기에 딱 맞게 들어가면 그 기분이 또 좋아요.

오늘 쓴 채향원 블루베리 와인 식초, 9월 13일까지 공동구매 진행합니다 🍇
준비한 수량이 넉넉하지 않아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아래 본 영상 고정 댓글과 영상 설명글에 구매 링크 남겨둘게요~
이번 기회 놓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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