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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국이 왜 대표축제를 맡나” 김상욱 시장, 울산공업축제 운영체계 문제 제기

조회수 237회 · 좋아요 7 · 숏폼 · 2026-09-2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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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국이 왜 대표축제를 맡나” 김상욱 시장, 울산공업축제 운영체계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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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국에서 시의 대표축제를 맡는 건 너무 맞지 않습니다.”

김상욱 울산시장이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 울산공업축제의 행정 분담 구조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김 시장은 축제의 핵심 콘텐츠가 문화예술과 관광, 시민 참여인 만큼 경제국이 축제 준비에 많은 행정력을 투입하는 현재 방식이 적절한지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특히 공업축제가 열리는 9~10월이면 경제국 업무가 크게 영향을 받아, 정작 추석 대비 자영업자 지원이나 물가 대책 같은 경제 현안이 뒤로 밀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목은 김 시장의 업무보고 발언에 따른 평가입니다.

울산시 공식 자료상 2026 울산공업축제는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체육행사와 산업 콘텐츠 등을 결합해 진행되며, 올해 축제 준비 실무에는 경제창업과를 비롯해 문화·관광·교통·환경 등 여러 부서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 시장은 앞서 기관·부서 간 사업에서도 “네가 해라, 네가 해라 하다 엉망이 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시와 구·군의 역할을 명확히 나누고, 기관 간 핑퐁이나 권한 다툼, 치적 경쟁으로 시민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조정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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