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표 축제는 '문체국'이..AI 총괄자 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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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표 축제는 '문체국'이..AI 총괄자 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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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선 9기 울산시가 내년부터 울산공업축제 대신
새로운 울산 대표 축제 추진 의지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경제국이 맡아왔던 대표 축제 업무를,
다시 문화관광체육국에서 맡아 하게 됩니다.
또 울산시 행정에 효율적인 AI 전환을
총괄적으로 진두지휘하게 될 전문가 인선 작업도 추진됩니다.
오늘(9/23) 있었던 울산시 경제국의 2027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나온 얘깁니다.
전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울산시 경제국과 교통국의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보고회에서는 다음 달 8일부터 열리는 울산공업축제를 앞두고
소관 업무가 문화 관련 부서가 아닌
경제국이 맡아 하는 문제점에 대한 지적이 나왔습니다.
(싱크) 김상욱 울산시장 "문화예술 관광과 관련된 축제라면 문화예술관광국에서 하도록 하는 것이 맞고 또 울산관광재단이 있으면, 그걸 활용하는 것이 맞고, 그것이 아니라 경제국에서 이걸 해 버리면 경제국 본연의 업무가 지금 부담을 많이 느끼고, 지금 사실 경제국 업무가 이 공업 축제 때문에 그 한 달간 좀 마비되는 상황이 돼 버렸잖아요."
울산시는 올해 공업축제를 끝으로
내년부터는 문화관광체육국에 울산 대표축제 업무를
이관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 등의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또 AI와 관련해 을산시 실국마다 추진되는 각종 사업이나 정책이
제각각 추진되면서 비효율적으로 흐를 수 있다는 문제점도 제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실국의 AI 전환을
총괄적으로 진두지휘할 전문직 인사를
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채용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싱크) 김상욱 울산시장 "정말 의욕 있고 일할 수 있는 사람으로 좀 추천을 좀 받아서 우리 각 실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AI 전환을 총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구조화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상욱 시장은 시장 취임과 함께 제안했다가
울산시의회에서 부결 처리된
노동정책위원회도 재추진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싱크) 김상욱 울산시장 "지금 산업 AX 전환 때문에 노동자들의 불안도 많고 또 우리 울산 같은 경우는 비반도체 산업이 중심이다 보니까 고용불안도 심합니다. 노동정책위원회, 또 노노갈동도 있죠. 지금 그러다 보니 노동정책위원회 없이는 사회적 갈등 비용이 많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라서..."
김 시장은
전액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면서 사업 진척이 더뎠던
1조 7천억 원 규모의 울산 남신항 2단계 조성사업에 대해
해수부가 6천억 원 규모의 기반시설 투자 의지를 밝히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김상욱 시장은 에쓰오일(S-OIL)의 최대 주주인
사우디 국영기업인 아람코에 남신항 개발 참여를
적극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CN뉴스 전우숩니다.
#울산 #뉴스
민선 9기 울산시가 내년부터 울산공업축제 대신
새로운 울산 대표 축제 추진 의지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경제국이 맡아왔던 대표 축제 업무를,
다시 문화관광체육국에서 맡아 하게 됩니다.
또 울산시 행정에 효율적인 AI 전환을
총괄적으로 진두지휘하게 될 전문가 인선 작업도 추진됩니다.
오늘(9/23) 있었던 울산시 경제국의 2027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나온 얘깁니다.
전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울산시 경제국과 교통국의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보고회에서는 다음 달 8일부터 열리는 울산공업축제를 앞두고
소관 업무가 문화 관련 부서가 아닌
경제국이 맡아 하는 문제점에 대한 지적이 나왔습니다.
(싱크) 김상욱 울산시장 "문화예술 관광과 관련된 축제라면 문화예술관광국에서 하도록 하는 것이 맞고 또 울산관광재단이 있으면, 그걸 활용하는 것이 맞고, 그것이 아니라 경제국에서 이걸 해 버리면 경제국 본연의 업무가 지금 부담을 많이 느끼고, 지금 사실 경제국 업무가 이 공업 축제 때문에 그 한 달간 좀 마비되는 상황이 돼 버렸잖아요."
울산시는 올해 공업축제를 끝으로
내년부터는 문화관광체육국에 울산 대표축제 업무를
이관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 등의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또 AI와 관련해 을산시 실국마다 추진되는 각종 사업이나 정책이
제각각 추진되면서 비효율적으로 흐를 수 있다는 문제점도 제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실국의 AI 전환을
총괄적으로 진두지휘할 전문직 인사를
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채용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싱크) 김상욱 울산시장 "정말 의욕 있고 일할 수 있는 사람으로 좀 추천을 좀 받아서 우리 각 실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AI 전환을 총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구조화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상욱 시장은 시장 취임과 함께 제안했다가
울산시의회에서 부결 처리된
노동정책위원회도 재추진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싱크) 김상욱 울산시장 "지금 산업 AX 전환 때문에 노동자들의 불안도 많고 또 우리 울산 같은 경우는 비반도체 산업이 중심이다 보니까 고용불안도 심합니다. 노동정책위원회, 또 노노갈동도 있죠. 지금 그러다 보니 노동정책위원회 없이는 사회적 갈등 비용이 많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라서..."
김 시장은
전액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면서 사업 진척이 더뎠던
1조 7천억 원 규모의 울산 남신항 2단계 조성사업에 대해
해수부가 6천억 원 규모의 기반시설 투자 의지를 밝히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김상욱 시장은 에쓰오일(S-OIL)의 최대 주주인
사우디 국영기업인 아람코에 남신항 개발 참여를
적극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CN뉴스 전우숩니다.
#울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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