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시계를 깨뜨린 엔지니어, 절대 안 깨지는 시계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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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시계를 깨뜨린 엔지니어, 절대 안 깨지는 시계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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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카시오 엔지니어 이베 키쿠오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시계를 실수로 떨어뜨려 산산조각 냈다. “절대 깨지지 않는 시계를 만들겠다.” 그가 세운 기준은 ‘트리플 10’. 10m 높이에서 떨어져도 버티는 내충격, 100m 수심을 견디는 방수, 10년 가까운 배터리 수명. 당시 기술로는 불가능해 보였던 목표가 지샥 철학의 뼈대가 됐다.
#트리플10 #이베키쿠오 #지샥탄생 #GShock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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