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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속 金' 대만전에 달렸다…에이스 곽빈 출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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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1회 · 좋아요 1 · 2026-09-20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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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속 金' 대만전에 달렸다…에이스 곽빈 출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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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노리는 야구 대표팀이 오늘 오후 6시 30분, 대만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류지현 감독은 KBO 최고 에이스 곽빈을 선발로 예고하며 총력전을 선언했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대만과의 경기는 사실상 이번 대회 우승의 향방을 가릴 가장 중요한 일전입니다.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은 대만전 선발로 KBO 최고 에이스 두산의 우완 곽빈을 예고했습니다.

정규리그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1위를 달리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곽빈은 대표팀의 확실한 승리 카드로 마운드에 오릅니다.

[곽빈 / 야구대표팀 투수] "(신경쓰이는 상대는) 당연히 대만이라고 생각하고요. 이런 중책을 맡는 게 처음인 것 같아서, 올 시즌 잘 되는 것만큼 자신감 있게 던져서…"

류 감독은 대표팀의 모든 투수 자원을 가동하는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젊은 선수들이 국제대회의 중압감을 이겨내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제 실력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맞대결을 펼칠 대만은 당초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졌던 한화 왕옌청 대신 자국 실업팀 합작금고에서 뛰는 스무 살 우완 투수 린이웨이를 선발로 내세우는 파격 카드를 꺼냈습니다.

우리 대표팀에 생소한 투수를 기용해 혼란을 주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한국 야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첫 경기와 올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대만에 고전한 바 있습니다.

대표팀이 대만을 제압하고 아시안게임 5연패를 향한 시원한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영상편집 김동현]

[그래픽 서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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