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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다 써도 못 알아들을 판' 한 걸음만 옮기면 지방 다 갈 수 있는 경계 삼도봉 아래 대한민국 하나뿐인 마을|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삼도봉 짬뽕 사투리|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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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200회 · 좋아요 100 · 참여율 0.89% · 2026-11-0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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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다 써도 못 알아들을 판' 한 걸음만 옮기면 지방 다 갈 수 있는 경계 삼도봉 아래 대한민국 하나뿐인 마을|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삼도봉 짬뽕 사투리|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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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6년 4월 1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세상의 끝, 고원을 가다 2부 오지에서 만난 우주>의 일부입니다.

전라북도, 경상북도, 충청북도. 삼 도가 만나는 곳, 삼도봉
세 개의 도의 경계가 되는 곳에 자리한 삼도봉 아래 미천리 중미마을이 있다.

전라북도 무주 설천면에 위치한 중미 마을에는 경상도 말씨를 쓰는 전정수 할머니가 있다.

엉덩이 붙일 새 없이 밭일부터 집안일까지 종횡무진.
할머니의 하루는 쉴 틈이 없다.
오늘은 직접 캔 쑥으로 쑥설기를 만들어 마을 사람들과 나눈다. 한동네 사람이지만 말씨는 모두 조금씩 다르다.
삼 도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삼도봉 경계 사투리, 일명 짬뽕 사투리로 이야기하는 삼도봉 경계마을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중미 마을에는 잠깐의 이별을 준비하는 아버지 이경호 씨와 아들 이제동 씨 부자가 있다.
직장을 위해 아버지 곁을 떠나게 된 아들 이재동 씨.
아들이 떠나기 전, 부자는 산에 오른다.
앞으로 아버지가 피울 장작들을 미리 모아 놓는 부자.
매일 아침 함께 밥을 먹고 웃는 게 행복하다는 아버지 이경호 씨.
부자는 어릴 적 추억이 담긴 더덕밭에서 캔 더덕으로 푸른빛이 감도는 저녁, 당분간 함께하지 못할 저녁을 같이한다.

▶ 풀버전 보러가기 : https://www.ebs.co.kr/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세상의 끝, 고원을 가다 2부 오지에서 만난 우주
✔ 방송 일자 :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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