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여름옷과 도쿄 취향 기록집

하루의숲 Haru's forest
구독자 1,080명
조회수 1,709회 · 좋아요 54 · 참여율 3.16% · 2026-08-1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여름옷과 도쿄 취향 기록집
조회수 1,709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이번 영상에는 여름 동안 자주 입었던 옷과
도쿄에서 오래 고민해 골라 온 물건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저의 취향을 기록하는 ‘향기집’도 앞으로 천천히 채워가 보려고 해요.

콩국수 소금파 vs. 설탕파,
당신의 선택은…? ♡⋆。˚


◆ Business
[[email protected]](mailto:[email protected])
https://www.instagram.com/eunr_


🍑 복숭아 아사이볼 만들기

1. 아사이 스무디를 그릇에 담습니다.
(사용 제품: 오크베리 아사이 스무디 파인트)

2. 치아시드 오트밀 푸딩을 올립니다.
(치아시드 1큰술 + 오트밀 1큰술 + 오트밀크 약간 + 묽은 그릭요거트)
재료를 섞어 냉장고에서 1시간 이상 불려주세요.

3. 땅콩버터, 견과류, 그래놀라(선택), 코코넛 청크를 올리면 완성!
개인적으로 코코넛 청크는 꼭 넣어야 더 맛있어요.


👗 여름옷 추천 아이템

1. H&M 린넨 비스코스 셔츠

흰 셔츠는 금방 지저분해져서 비교적 저렴한 제품을 구매해 자주 교체하는 편이에요. 비스코스가 섞여 있어 뻣뻣하지 않고, 시원한 소재라 요즘 가장 자주 입고 있습니다.
나시 위에 입거나 추운 실내에서 가볍게 걸치기 좋아요.

2. HELMUT LANG 빈티지 슬리브리스

개인적으로 헬무트랭은 빈티지 제품이 참 멋진 것 같아요.
이 슬리브리스도 상태 좋은 빈티지 제품을 구입했는데,
멋스럽게 드레이핑 된 슬리브리스로, 앞면과 뒷면의 소재가 다른 게 특징입니다.
드레이프 모양을 유지해주는 자석 같은 부품도 달려 있어서 섬세한 디테일에 감탄했었던..ㅎㅎ
입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시원하면서 멋스러운 옷입니다.

3. 브랜디멜빌 스트라이프 나시

이번 도쿄 여행에서 우연히 브랜디멜빌 매장에 갔다가
나시가 2만원 정도로 저렴해서 큰 기대 없이 구매했었는데,
여러 상의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뮤트한 컬러의
아주 자잘한 스트라이프가 들어가있고, 소재도 정말 부드러워서
헐렁한 긴 팔이나 셔츠 안에 레이어드 하기 좋더라구요.
자주 손이 가는 나시 중 하나입니다.

4. BLUE BLUE JAPAN 에코백

블루블루재팬은 인디고 염색으로 유명한 브랜드인데요,
일본의 전통 기법과 인디고 염색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브랜드여서
언젠가 이 곳에서 데님을 꼭 구매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었어요.
우연히 이 에코백을 발견했는데 후줄근한 에코백은 싫고,
튼튼하면서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너무 비싸지 않은 가방을 찾고 있었는데(ㅋㅋ)
이 가방이 딱 그런 가방이었어요..! (구매 당시 7만원대)
만듦새가 정말 탄탄하고 어깨끈 길이도 적당해서,
F/W 시즌에는 두꺼운 아우터 위에도 자주 메고 다녔어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튼튼한 에코백을 찾는다면 추천드려요.



🗼 흔하지 않은 도쿄 쇼핑 추천 아이템

1. TAMITU 로즈 허니

꿀 향이 무척 향긋하고 병도 화장품처럼 예뻐서 선물하기 좋아요.
가격도 약 4만 원대로 지나치게 부담스럽지 않아, 도쿄에 간다면 한 병 사 와보시길 추천합니다.
따뜻한 물에 타서 마셔도 맛있고,꽃향기가 나는 차에 한 스푼 넣으면 더욱 향긋하게 즐길 수 있어요.

2. 세잔느 톤 필터 하이라이터

친구가 추천해줘서 구매한 제품인데, 바르면 눈가가 정말 환해져요.
내장된 브러시도 결이 곱고 부드럽습니다.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제품인 것 같은데,
도쿄 내에서 인기 제품인지 여러 드럭스토어를 돌아다닌 끝에 딱 하나 발견했어요.
구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발견한다면 한 번 구매해보세요.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 )

3. 오가와켄 레이즌 샌드

이전 영상에서도 추천했던 오미야게예요.
공항에서는 판매하지 않아 직접 매장에 들러야 한다는 점이 오히려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건포도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꼭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소중한 분께 선물하기에도 좋은 오미야게예요♡⋆。˚

4. 도쿄역 한정 미피 & 스누피 굿즈

도쿄역에서만 판매하는 굿즈가 꽤 많더라고요.
이번에는 저를 위한 선물도 사고, 친구에게는 생일이 적힌 키링을 선물했어요.
기억에 남는 특별한 선물이 된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간단한 선물을 사기 좋은 곳이니 귀국 전 시간이 남는다면 한 번 들러보세요!

5. 미나 페르호넨 타일

영상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일본 여행을 갈 때마다
미나 페르호넨 매장에서 타일을 사 오고 있어요.
개당 약 7~8천 원? 정도로 기억하는데, 수저받침이나
차 도구를 올려두는 용도로 사용해도 예쁘고 집 안 곳곳에
장식처럼 놓아두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여행할 때마다 하나씩 모아 몇십 개가 된다면,
언젠가 주방 한쪽을 미나 페르호넨 타일로 꾸며보고 싶어요.

6. 롯데 토로리치 파이노미 밀크크림 맛
(とろリッチ パイの実〈ミルククリーム味〉)

편의점에서 우연히 사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몇 상자 사 온 과자입니다.
제가 과자를 정말 좋아하는데요…ㅋㅋ
지금까지 먹어본 일본 편의점 과자 중 가장 맛있었어요.
조금 과장을 보태면 웬만한 베이커리의 파이보다 맛있었던 것 같아요.
슈게트처럼 바삭한 파이 안에 고급스러운 밀크크림이 들어 있습니다.
판매하는 곳이 많지 않으니 발견한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7. KALDI 레모스코

칼디에서 발견한 레몬 맛 타바스코예요.
신기해서 구매해봤는데 치킨에 뿌려 먹으니 느끼함이 사라지고 정말 맛있었어요.
샌드위치나 피자, 치킨처럼 기름지거나 느끼한 음식에 조금씩 뿌리면,
맛을 산뜻하게 잡아줍니다.
식료품 구경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 구매해보세요.

8. KAPITAL OKABELLBO DENIM

평생 부츠컷 데님을 입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 바지를 입은 뒤 부츠컷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사실 여성보다 남성분들 사이에서 더 유명한 데님이라
제가 방문했을 때는 31사이즈부터 재고가 없었어요.

평소 입는 데님보다 2~3사이즈 크게 선택하는 제품이라,
저도 평소보다 3사이즈 크게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를 가늠하기 어려운 편이니 매장에서 꼭 입어보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time line
00:00 새벽 달리기와 집정리 마음정리
02:59 여름옷 취향기록집
03:21 나의 향기집 (취향기록집)
03:40 day1 + ootd 새로운 출근
04:54 day2 + ootd 콩국수와 바다
07:45 day3 + ootd 도쿄선물전달식
09:20 폭염모닝등산
09:58 아사이볼 만들기
11:38 도쿄 취향기록집

#여름옷 #도쿄쇼핑 #취향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