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45도까지 치솟는 사막에서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진흙집에서 어떻게 버텼을까?

크랜베리TV
구독자 43.6만명
조회수 1,618회 · 2026-10-29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45도까지 치솟는 사막에서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진흙집에서 어떻게 버텼을까?
조회수 1,618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한낮 기온이 45도까지 치솟는 사막 한복판에서, 창문조차 거의 뚫리지 않은 진흙집 안으로 들어간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햇볕에 달궈진 흙벽 속에서 숨이 턱 막히는 가마솥 더위를 떠올리기 쉽지만, 3,300년 전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살인적인 폭염을 피해 도망친 곳은 다름 아닌 그 진흙집 안이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오늘날 이집트를 대표하는 기자의 피라미드와 거대한 신전들은 단단한 돌로 지어져 있습니다.
수백만 개의 바위를 깎아 천 년, 만 년이 가도 무너지지 않을 건물을 세우던 사람들이었죠.
그런데 정작 그 피라미드를 짓게 한 파라오조차 살아 있는 동안에는 차가운 돌집이 아니라, 나일강 가의 진흙을 뭉쳐 만든 집에서 먹고 자며 여름을 났습니다.

돌을 종이 다루듯 깎던 문명이 왜 살아 있는 사람들의 집만큼은 왕궁부터 서민의 오두막까지 주로 진흙으로 지었을까요.
그리고 에어컨도, 선풍기도, 유리창도 없던 45도의 사막에서 그 무너질 듯한 진흙집은 어떻게 바깥보다 훨씬 서늘한 피난처가 될 수 있었을까요.

이 질문의 실마리는 뜻밖에도 3,000여 년이 흐른 20세기에 밝혀졌습니다.
진흙집과 콘크리트 집을 나란히 세워 놓고, 두 집 안에 온도계를 걸어 본 한 건축가의 실험이었습니다.

#고대이집트 #진흙집 #전통건축 #역사 #건축 #고고학 #흙벽돌 #사막기후 #자연냉방 #하산파티 #데이르엘메디나 #아마르나 #말카프 #룩소르 #뉴구르나

───────────────

크랜베리TV 구독 : https://goo.gl/aFB3LB

* 본 콘텐츠는 직접 집필한 대본을 바탕으로 편집 및 제작된 독창적 영상으로 제작자 고유의 해설 및 표현, 영상 컨텐츠를 포함한 모든 데이터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고 있습니다. 무단 복제·재업로드·2차 가공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영상의 자료로 사용된 시각자료에는 직접 촬영한 영상, 정식 사용권을 보유한 Stock 이미지·영상, 생성형 AI 이미지·영상 자료 등이 포함되어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