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때문에 농사 포기한 아프리카 국가에 옛날 한국 농기술 가져갔더니|한국이 50년 전 사용한 기술, 척박한 아프리카 땅에는 딱 맞았다|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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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때문에 농사 포기한 아프리카 국가에 옛날 한국 농기술 가져갔더니|한국이 50년 전 사용한 기술, 척박한 아프리카 땅에는 딱 맞았다|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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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0년 10월 27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착한 기술, 희망을 쏘다>의 일부입니다.
첨단 과학 기술이 각광받는 시대
차갑고 날카로운 머리 대신 뜨거운 마음으로 만든 기술,
작고 소박한 기술이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있다
‘척박한 땅에 단비가 되는 적정기술’
인구 40% 가량이 1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아프리카 케냐. 대부분 밭을 일궈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지만 물이 부족한 건기엔 농사마저도 할 수 없는 척박한 땅이다.
그런데 이 메마른 땅에 꿈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케냐 서부 이우리에 사는 매튜 씨. 비 한 줄기 없는 건기에도 채소를 재배할 수 있게 되면서 수입이 4배 이상 늘었다. 이 엄청난 변화의 근원지는 한 적정기술단체에서
보급한 ‘족동식 양수기’. 발로 펌프질만 하면 밭에 물을 대주는 이 기계 덕분에 아프리카 농민들은 이제 1년 내내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
수입도 연 110달러에서 1100달러로 10배까지 늘어났다.
선진국에선 잊혀진 이 낡은 기술이 아프리카 농민들에겐 그 어떤 첨단 기술보다 편리하고 유용하다.
그런가 하면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는 아프리카 농촌에 우리 농업 기술을 전하고 있다. 논에 못줄을 세우는 방법, 그리고 60,70년대 우리가 쓰던 탈곡기를 케냐 상황에 맞게 보완한 장비까지. 과거 우리를 빈곤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해 준 추억 속 기술들이 이젠 가난한 땅에 희망을 심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선진국에서 쓰지 않는 간단한 기술로 저개발 지역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희망과 나눔의 기술이 적정기술이다.
‘따뜻한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뜨거운 젊은이들’
이 적정기술의 세계에 우리의 젊은이들도 뛰어 들었다.
지난 여름, 아프리카 우간다 카세세 지역을 직접 찾아간 인하대 학생들.
난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이 빈곤한 지역엔 ‘자연의 선물’이라 불리는 카트웨 소금호수가 있다. 평화롭고 아름답기 그지없지만 이곳의 소금을 얻으려면 극한의 노동과 각종 질병들을 감수해야 한다.
가슴까지 차오는 소금물속에서 막대 하나로 온종일 암염을 캐는 남자들.
얕은 물에서 여자와 아이들은 소금을 채취해 일일이 발로 밟아 씻어야 한다.
허리 한번 펼 수 없는 고된 일. 뾰족한 소금 결정에 상처를 입는 일은 이곳에선 아무 것도 아니다. 피부병과 같은 각종 질병에 걸리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제대로 약 한번 쓰지 못하고 생계를 위해 다시금 소금물로 들어가는 사람들.
이들을 위해 인하대 학생들이 손과 머리, 그리고 뜨거운 가슴을 모았다.
이곳 주민들의 생활에 가장 필요한 기술, 친환경적이고 사용하기 손쉬운 기술은 무엇일까?
6개월여의 고민 끝에 탄생한 것이 소금세척기와 솔라쿠커.
과연 이 기술들이 소금호수 노동자와 주님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착한 기술이 만드는 희망풍경’
첨단 기술이 우리들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지만 아직도 세계 65억 인구 가운데 10억 명은 과학 기술의 혜택조차 받지 못하는 극빈층이다.
막대한 국제 원조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빈곤의 문제를 간단한 기술과 나눔의 정신으로 해결해 가고 있는 적정기술의 현장.
지구촌 곳곳,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는 아름다운 희망풍경을 소개한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착한 기술, 희망을 쏘다
✔ 방송 일자 : 2010.10.27
#tv로보는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과학 #기술 #아프리카 #케냐 #한국 #농사 #새마을운동
첨단 과학 기술이 각광받는 시대
차갑고 날카로운 머리 대신 뜨거운 마음으로 만든 기술,
작고 소박한 기술이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있다
‘척박한 땅에 단비가 되는 적정기술’
인구 40% 가량이 1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아프리카 케냐. 대부분 밭을 일궈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지만 물이 부족한 건기엔 농사마저도 할 수 없는 척박한 땅이다.
그런데 이 메마른 땅에 꿈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케냐 서부 이우리에 사는 매튜 씨. 비 한 줄기 없는 건기에도 채소를 재배할 수 있게 되면서 수입이 4배 이상 늘었다. 이 엄청난 변화의 근원지는 한 적정기술단체에서
보급한 ‘족동식 양수기’. 발로 펌프질만 하면 밭에 물을 대주는 이 기계 덕분에 아프리카 농민들은 이제 1년 내내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
수입도 연 110달러에서 1100달러로 10배까지 늘어났다.
선진국에선 잊혀진 이 낡은 기술이 아프리카 농민들에겐 그 어떤 첨단 기술보다 편리하고 유용하다.
그런가 하면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는 아프리카 농촌에 우리 농업 기술을 전하고 있다. 논에 못줄을 세우는 방법, 그리고 60,70년대 우리가 쓰던 탈곡기를 케냐 상황에 맞게 보완한 장비까지. 과거 우리를 빈곤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해 준 추억 속 기술들이 이젠 가난한 땅에 희망을 심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선진국에서 쓰지 않는 간단한 기술로 저개발 지역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희망과 나눔의 기술이 적정기술이다.
‘따뜻한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뜨거운 젊은이들’
이 적정기술의 세계에 우리의 젊은이들도 뛰어 들었다.
지난 여름, 아프리카 우간다 카세세 지역을 직접 찾아간 인하대 학생들.
난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이 빈곤한 지역엔 ‘자연의 선물’이라 불리는 카트웨 소금호수가 있다. 평화롭고 아름답기 그지없지만 이곳의 소금을 얻으려면 극한의 노동과 각종 질병들을 감수해야 한다.
가슴까지 차오는 소금물속에서 막대 하나로 온종일 암염을 캐는 남자들.
얕은 물에서 여자와 아이들은 소금을 채취해 일일이 발로 밟아 씻어야 한다.
허리 한번 펼 수 없는 고된 일. 뾰족한 소금 결정에 상처를 입는 일은 이곳에선 아무 것도 아니다. 피부병과 같은 각종 질병에 걸리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제대로 약 한번 쓰지 못하고 생계를 위해 다시금 소금물로 들어가는 사람들.
이들을 위해 인하대 학생들이 손과 머리, 그리고 뜨거운 가슴을 모았다.
이곳 주민들의 생활에 가장 필요한 기술, 친환경적이고 사용하기 손쉬운 기술은 무엇일까?
6개월여의 고민 끝에 탄생한 것이 소금세척기와 솔라쿠커.
과연 이 기술들이 소금호수 노동자와 주님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착한 기술이 만드는 희망풍경’
첨단 기술이 우리들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지만 아직도 세계 65억 인구 가운데 10억 명은 과학 기술의 혜택조차 받지 못하는 극빈층이다.
막대한 국제 원조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빈곤의 문제를 간단한 기술과 나눔의 정신으로 해결해 가고 있는 적정기술의 현장.
지구촌 곳곳,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는 아름다운 희망풍경을 소개한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착한 기술, 희망을 쏘다
✔ 방송 일자 :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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