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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 구역 확대…해상초계기·기뢰 제거 전력 추가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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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98회 · 좋아요 25 · 참여율 1.93% · 2026-11-0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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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 구역 확대…해상초계기·기뢰 제거 전력 추가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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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N 국방뉴스] 2026.11.05

김: 국방부가 청해부대의 파병을 내년 말까지 연장하고, 활동 범위와 전력을 확대하는 내용의 수정동의안을 마련했습니다.
신: 중동 전쟁의 여파로 소말리아 해적 활동이 급증하면서 우리 선박의 안전을 지키는 청해부대의 임무를 강화하겠다는 겁니다. 관련 내용 김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9년부터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해적 퇴치와 우리 선박 보호 임무를 수행해 온 청해부대.

최근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로 다국적 해군 전력이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에 집중되면서, 아덴만 일대에 해적 대응 공백이 커졌습니다.

[1] 아덴만 일대 해적 활동
2025년 11건 → 2026년 36건
*** 3배 이상 증가 추가 발생
활동범위도 남방 지역 해역으로 확대
실제로 지난해 11건이었던 해적 활동은 올해 36건으로 세 배 넘게 증가했고, 활동 범위도 오만만 남방 해역까지 넓어지는 추세입니다.

[2] 국방부, 청해부대 파견 연장 수정동의안 마련
국방부는 5일, 청해부대의 파병 기간을 연장하고 작전 구역과 전력을 확대하는 내용의 '청해부대 파견 연장 수정동의안'을 마련한 이유입니다.

[3] 5일 국방부 청해부대 파견 연장 수정동의안 마련
↓
10일 국무회의
↓
대통령 재가
↓
국회 제출
오는 10일 국무회의를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은 뒤 국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4]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 (11월 5일 정레브리핑)
중동 상황의 여파로 그 아덴만 일대, 중동 일대에 해적 활동이 3배 이상 급증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국민 보호와 상선 보호를 위해서 청해부대 임무 구역을 확대하고 전력을 추가하는 방안을, 연장안을 오늘 제출했고, 절차에 따라서 의결이 되면 추진할 예정입니다.

[5] 파견기간: 국회 동의 이후~2027년 12월 31일
이번 연장안에 명시된 파견 기간은 국회 동의 이후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6] 추가 전력:
P-3 해상초계기 1대
무인 수상정‧무인 잠수정, 폭발물 처리팀
달라지는 건 파병 기간만이 아닙니다.

먼저 기존 구축함에 더해 P-3 해상초계기 한 대를 추가 파견합니다.

하늘에서 넓은 바다를 감시하며 해적 의심 선박을 미리 찾아내고, 위협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섭니다.

바닷속 기뢰를 탐지하고 제거할 수 있는 무인 수상정과 무인 잠수정, 폭발물 처리팀도 새롭게 합류합니다.

[7] 파견 인원: 75명
전체 병력 규모: 기존 320명 이내에서 최대 395명 까지
추가 파견 인원은 75명으로, 전체 병력 규모는 기존 320명 이내에서 최대 395명으로 늘어납니다.

[8] 활동 범위: 아덴만에서 오만만 남방 외곽까지
활동 범위 역시 아덴만에서 오만만 남방 외곽까지 넓어집니다.

기존의 해적 대응과 선박 보호에 더해 국제 해상 교통로의 안전과 자유로운 항해를 지원하는 임무도 추가됩니다.

기뢰 제거 전력도 우선은 청해부대 작전 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협에 대비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9] 국민과 선박 보호 최우선
다만 정부는 이번 조치가 호르무즈 해협의 전투에 참여하기 위한 파병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우리 국민과 선박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되, 분쟁에는 개입하지 않고 우리군의 독자적인 지휘 체계 아래 임무를 수행한다는 원칙입니다.

[10]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 (11월 5일 정레브리핑)
청해부대의 파견 연장 동의안을 연말 전까지 의결되어야 되기 때문에 하는 과정에서 작전 구역을 확대를 했다, 항행의 자유 관련해서는 허용적 환경, 허용적 여건이 됐을 때 저희가 대비를 해서 그 문구를 추가해서 제출한다, 우리 임무 같은 경우는 전쟁에 절대 관여하지 않고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하에 임무를 수행하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동시에 현지 다국적 전력과 훈련하며, 향후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이 확보됐을 때 국제사회의 기뢰 제거 요청에 대응할 역량도 갖출 방침입니다.

국방뉴스 김효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