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총성 없는 전장…‘지략의 승부!’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KFN 국방뉴스
구독자 21.9만명
조회수 453회 · 좋아요 7 · 2026-11-0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총성 없는 전장…‘지략의 승부!’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조회수 453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KFN 국방뉴스] 2026.11.05

총성 대신 전략과 판단으로 승패를 가르는 전장이 있습니다. 가상 전장에서 지휘 능력을 겨루는 육군‘아미 BCS컵 2026’이 열렸습니다. 치열했던 경연 현장을 앵커리포트로 전합니다.

[1] SOV
“전차는 종심선으로 들어가기 바람”

서로 마주 앉은 장병들이 쉴 새 없이 작전 명령을 주고받습니다.

총성은 없지만 전투의 긴장감은 실제 전장 못지않습니다.

[2] 좌표 기록, 드론 정찰…전투원의 ‘순간 판단력’
주어진 좌표를 기록하고, 조이스틱으로 드론을 조종해 적을 찾습니다.

아군의 이동 경로와 화력지원 시점까지 순간순간 판단합니다.

명령이 내려지자 화면 속 병력과 장비가 움직입니다.

[3] ‘지휘 판단’이 가른 ‘승부’
적과 마주치면 교전이 시작되고, 줄어드는 전투력이 승패를 가릅니다.

[4] 3~4일, 대전컨벤션센터 / 전투지휘 시뮬레이션 '아미 BCS컵 2026'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대전에서 열린 ‘아미 BCS컵.’

육군 전투지휘훈련단이 주관하는 전투지휘 시뮬레이션 경연으로, 올해 세 번쨉니다.

[5] 가상 전장서 ‘3가지 전술 시나리오’
실제 지형과 기상, 드론 영상을 반영한 가상 전장에서 통제선 확보와 탐색격멸, 쌍방교전 등 세 가지 시나리오로 승부를 펼쳤습니다.

[6] 32개 팀 전술 경쟁…고등학생부 첫 시범경기
육·해·공군과 학교기관, 민군 연합팀 등 모두 32개 팀이 2주간의 예선을 치러 네 팀이 4강에 올랐습니다.
올해는 대전 지역 고등학생 네 팀도 시범경기에 처음 도전했습니다.

남은 시간은 단 1분 30초. 참관객들도 전황을 분석하며 경기에 집중합니다.

[7] SOV / 작은자막
“현 위치에서 방어한다, 포병화력 적극적으로 유도하겠음.”

[8] SOV / 작은자막
“5! 4! 3! 2! 1!”

[9] 작은자막
[우승팀] 고등학생부 : ‘미피’ (대덕고등학교) / 군 일반부 : ‘전술의 명가’ (육군대학)
치열한 접전 끝에 고등학생부는 대덕고등학교 ‘미피’팀이, 군 일반부는 육군대학 ‘전술의 명가’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0] 인터뷰
김현재 소령 / 우승팀 ‘전술의 명가’ (육군대학 지휘참모학처 전투지휘학 교관)
BCTP단에서 게이머 역할을 해준 우리 용사들의 열렬한 성원과 또 참여하면서 게이머 역할을 잘해줬던 점이 이 BCS컵을 더 의미 있게 해주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11] 인터뷰
이승훈 소령 / 우승팀 ‘전술의 명가’ (육군대학 지구지원학과 참모학 교관)
전장 상황이나 전투 현장은 항상 마찰과 불확실성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체험을 통해서 극복하는 방향을 한 번 연습할 수 있어서 굉장히 군 생활에 큰 밑거름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2] SOV
“BCS컵 파이팅!”

전장은 가상이었지만, 지휘관들의 판단은 실전처럼 치열했습니다.

국방뉴스 신소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