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려고 유학 보낸 딸이 아닌데 결국 이렇게 써먹다니|남들 부러워하는 대기업에 아파트까지 버리고 내려와 집을 지었다|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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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유학 보낸 딸이 아닌데 결국 이렇게 써먹다니|남들 부러워하는 대기업에 아파트까지 버리고 내려와 집을 지었다|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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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6년 10월 13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잘 나가던 딸이 고향에 내려와 집을 지었다>의 일부입니다.
잘 나가던 딸이 고향에 내려와 집을 지었다
대기업 사표 낸 딸이 지은 집
경상북도 포항시, 한적한 비학산 자락 아래, 시선을 사로잡는 북유럽풍 동화 속 집! 이 집은 딸 연지 씨와 10년 넘게 시공 일을 해온 엄마 채현 씨가 합심해 지었다. 해외 유학에 대기업 입사까지 승승장구하던 연지 씨는 타지 생활에 지쳐 가족의 품이 그리워졌단다. 언제나 딸을 믿어준 엄마의 “하고 싶은 대로 해!”라는 말에 용기를 얻어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시공일을 배워 작은 사업체를 운영한 엄마의 일을 돕다 연지 씨는 새로운 적성과 재능을 발견했단다.
줄눈 없이 쌓아 올린 적고 벽돌 담장과 경사가 가파른 지붕의 조화는 모녀가 좋아하는 북유럽 감성을 물씬 풍긴다. 그간 고객의 예산에 맞춰 시공하느라 시도하지 못한 고급 자재도 맘껏 사용했다. 특히 북미산 적삼목, 레드 오크, 화이트 오크, 미송, 자작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목재를 사용한 데다가 현장에서 오일 스테인을 수차례 덧발라 색감을 맞춰 동화 속 집을 재현해 냈다.
모녀의 오랜 로망이었던 동화 속 집을 서둘러 짓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외할머니 때문. 할머니 건강이 갑작스레 악화하자 연지 씨는 할머니가 하루라도 빨리 좋은 집에서 살길 바라는 마음에 공사를 서둘렀단다. 할머니 간병에 쉽게 엄마 방 안에 할머니 방을 품은 구조로 설계했고, 엄마 방은 모녀가 여행 중 베르사유 궁전에서 영감받아 숲속 공주의 방처럼 꾸몄다. 딸을 뒷바라지하느라 거친 현장에서 고생한 엄마를 공주님처럼 모시고 싶은 연지 씨의 마음을 담았단다.
계단을 오르면 2층 숲세권 다락이 펼쳐진다. 커다란 삼각 창에 산세가 가득 담겨 절로 감탄이 나온다. 그런데 다락의 살림살이라고는 덩그러니 놓인 매트리스 하나?! 애초 엄마와 할머니를 위한 집으로 연지 씨는 주말마다 머물 다락을 냈는데, 집을 지으며 전원생활에 욕심이 나 아파트를 처분하고 들어오면서 연지 씨와 남편, 네 살 아들 세 식구의 방이 되었다고. 살림살이는 다락 양쪽으로 짜 넣은 수납장에 꼭꼭 숨겼다. 아내의 꿈을 응원하며 층층처하 살이를 자처한 사위 수범 씨에게도 남모를 고충이 있다는데... 그는 이 낭만적인 집에서 어떻게 생존법을 찾아가고 있을까?
홀로 두 딸을 남부럽지 않게 키워준 엄마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앞선다는 연지 씨. 서울 생활에 미련은 온데간데없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큰 행복이란다. 사랑하는 가족을 향한 연지 씨의 효심이 담긴 집으로 초대한다.
▶ 풀버전 보러가기 : https://www.ebs.co.kr/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잘 나가던 딸이 고향에 내려와 집을 지었다
✔ 방송 일자 : 2026.10.13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건축탐구집 #인생 #드라마
잘 나가던 딸이 고향에 내려와 집을 지었다
대기업 사표 낸 딸이 지은 집
경상북도 포항시, 한적한 비학산 자락 아래, 시선을 사로잡는 북유럽풍 동화 속 집! 이 집은 딸 연지 씨와 10년 넘게 시공 일을 해온 엄마 채현 씨가 합심해 지었다. 해외 유학에 대기업 입사까지 승승장구하던 연지 씨는 타지 생활에 지쳐 가족의 품이 그리워졌단다. 언제나 딸을 믿어준 엄마의 “하고 싶은 대로 해!”라는 말에 용기를 얻어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시공일을 배워 작은 사업체를 운영한 엄마의 일을 돕다 연지 씨는 새로운 적성과 재능을 발견했단다.
줄눈 없이 쌓아 올린 적고 벽돌 담장과 경사가 가파른 지붕의 조화는 모녀가 좋아하는 북유럽 감성을 물씬 풍긴다. 그간 고객의 예산에 맞춰 시공하느라 시도하지 못한 고급 자재도 맘껏 사용했다. 특히 북미산 적삼목, 레드 오크, 화이트 오크, 미송, 자작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목재를 사용한 데다가 현장에서 오일 스테인을 수차례 덧발라 색감을 맞춰 동화 속 집을 재현해 냈다.
모녀의 오랜 로망이었던 동화 속 집을 서둘러 짓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외할머니 때문. 할머니 건강이 갑작스레 악화하자 연지 씨는 할머니가 하루라도 빨리 좋은 집에서 살길 바라는 마음에 공사를 서둘렀단다. 할머니 간병에 쉽게 엄마 방 안에 할머니 방을 품은 구조로 설계했고, 엄마 방은 모녀가 여행 중 베르사유 궁전에서 영감받아 숲속 공주의 방처럼 꾸몄다. 딸을 뒷바라지하느라 거친 현장에서 고생한 엄마를 공주님처럼 모시고 싶은 연지 씨의 마음을 담았단다.
계단을 오르면 2층 숲세권 다락이 펼쳐진다. 커다란 삼각 창에 산세가 가득 담겨 절로 감탄이 나온다. 그런데 다락의 살림살이라고는 덩그러니 놓인 매트리스 하나?! 애초 엄마와 할머니를 위한 집으로 연지 씨는 주말마다 머물 다락을 냈는데, 집을 지으며 전원생활에 욕심이 나 아파트를 처분하고 들어오면서 연지 씨와 남편, 네 살 아들 세 식구의 방이 되었다고. 살림살이는 다락 양쪽으로 짜 넣은 수납장에 꼭꼭 숨겼다. 아내의 꿈을 응원하며 층층처하 살이를 자처한 사위 수범 씨에게도 남모를 고충이 있다는데... 그는 이 낭만적인 집에서 어떻게 생존법을 찾아가고 있을까?
홀로 두 딸을 남부럽지 않게 키워준 엄마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앞선다는 연지 씨. 서울 생활에 미련은 온데간데없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큰 행복이란다. 사랑하는 가족을 향한 연지 씨의 효심이 담긴 집으로 초대한다.
▶ 풀버전 보러가기 : https://www.ebs.co.kr/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잘 나가던 딸이 고향에 내려와 집을 지었다
✔ 방송 일자 : 2026.10.13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건축탐구집 #인생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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