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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자기 반려동물한텐 절대 안 하는 5가지 🩺

조회수 42회 · 좋아요 1 · 숏폼 · 2026-08-2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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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자기 반려동물한텐 절대 안 하는 5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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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줄 알고 해줬는데요."

동물병원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입니다. 사랑해서 한 행동이 오히려 위험한 경우가 있어요. 수의사가 정작 자기 반려동물에게는 하지 않는 다섯 가지를 청이가 정리했습니다.

· 01 사람 진통제 — 아세트아미노펜은 개 체중 1kg당 150mg, 고양이는 1kg당 50mg부터 독성이 나타납니다. 고양이는 이 성분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해 소량으로도 급성 간손상·황달·청색증이 옵니다. 사람 약은 절대 나눠 먹이지 마세요.
· 02 뼈다귀 — 특히 익힌 뼈는 날카롭게 쪼개집니다. 치아 파절, 식도 손상, 장 폐색, 질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개껌이나 전용 덴탈 제품으로 대체하세요.
· 03 사료 급전환 — 더 좋은 사료로 바꿔주려다 설사를 만듭니다. 장내 세균이 적응할 시간이 필요해 최소 7일(예민한 아이는 14일)에 걸쳐 기존 사료와 섞어가며 비율을 조금씩 옮겨야 합니다.
· 04 면봉 귀청소 — 개의 귀는 L자로 꺾여 있어 면봉을 넣으면 귀지가 오히려 안쪽으로 밀려 들어갑니다. 갑자기 움직이면 고막이 다칠 수도 있어요. 동물 전용 세정제를 넣고 귀 아래를 마사지한 뒤 스스로 털어내게 하는 방식이 맞습니다.
· 05 인터넷 자가진단 — 검색으로 병명을 정하고 지켜보는 사이 골든타임이 지나갑니다. 국내에서도 반려동물 자가진료는 원칙적으로 제한되어 있어요.

사랑은 방법을 알 때 안전해집니다. 증상이 보이면 검색창 대신 병원으로 가주세요.

혹시 모르고 해오신 게 있나요? 댓글로 들려주세요!

※ 이 영상은 일반 정보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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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림축산식품부, 대한수의사회, 미국수의사회(AV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