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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태양 연구시설 예타 ‘촉각’…“통과 낙관” / KBS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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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86회 · 좋아요 5 · 참여율 0.34% · 2026-10-30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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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태양 연구시설 예타 ‘촉각’…“통과 낙관” / KBS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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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말 정부가 추진하는 인공 태양 연구 시설 부지로 나주시가 선정됐는데요.

사업의 첫 관문이 될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이르면 다음 달 초 나올 것으로 예상돼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유철웅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인공 태양 연구 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나주시 왕곡면 일댑니다.

정부는 오는 2천 36년까지 1조 3천5백여억 원을 투입해 이곳에 인공 태양 실증 기반 시설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연구시설이 완공되면 고온 플라스마 제어와 핵융합 반응을 일정한 공간에 가두는 초전도 자석 기술 등 7개 핵심 기술의 상용화 연구가 진행됩니다.

[추용/한국에너지공과대학 에너지공학부 겸임교수 : "핵융합을 만들고 유지·지속하고 에너지를 추출하는 이런 것들의 모든 기술을 한곳에서 연구하자라는 측면에서 인공 태양 연구 시설을 지금 기획하는 것으로..."]

인공 태양 연구 시설은 올해 초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에 선정돼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나주시는 인공 태양 연구가 정부에서 육성하는 전략 산업인 데다 내년 예산도 천6백억 원이 반영돼 있는 점을 근거로 예타 통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연구시설이 들어서면 나주 지역 에너지 산업과도 연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은숙/나주시 미래전략과장 : "우주·방산·의료 등 여기에서 파생되는 기술이 많아서 저희는 3백 개 이상의 파생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나주시는 예타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토지 매수에 착수하고 오는 28년까지 기반 시설을 완공해 연구시설 부지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유철웅입니다.

촬영기자:박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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