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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무시당하던 샤오미 창업자, 60조 원 자산가가 된 뒤 달라진 반응

미엠지 Me: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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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무시당하던 샤오미 창업자, 60조 원 자산가가 된 뒤 달라진 반응
조회수 4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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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중국의 한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설문조사를 부탁하는 남자.

바로 샤오미 창업자 레이쥔입니다.

당시 그는 비즈니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윈 인 차이나(赢在中国)’에 출연해
농산물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가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했고,
말을 걸어도 바쁘게 지나치거나 거절하기 일쑤였죠.

사실 레이쥔은 당시에도 이미 성공한 사업가였지만
거리에서는 그저 낯선 사람일 뿐이었죠.

10여 년이 흐른 뒤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가 행사장에 나타나기만 하면
수많은 팬과 기자들이 몰려들었고

2025년에는 포브스 기준
추정 순자산이 약 60조 원에 달하며
세계 부자 순위 32위에 올랐습니다.

Source: Jiangsu TV, Xiaomi
Featured: Lei Jun, Founder of Xiao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