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기업 유치 3년째 제자리⋯2단계 사업 발목 잡나?

JTV뉴스
구독자 116만명
조회수 84회 · 좋아요 2 · 2026-09-18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기업 유치 3년째 제자리⋯2단계 사업 발목 잡나?
조회수 84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유치부진 #기업유치정체 #산업용지미분양 #25만㎡미분양 #분양률80% #입주기업129개사 #투자유치난항 #국가식품클러스터2단계 #2단계사업지연 #사업면적축소 #2032년완공 #예비타당성조사 #2029년착공 #기업유치규제완화 #식음료기업입주 #산업단지활성화 #익산산업단지 #사업성확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조성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최근엔 기업 유치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1단계 산업용지 가운데 25만㎡가 여전히 빈 땅으로 남아 있는데요.


부진한 기업 유치가 2단계 사업 추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2016년에 완공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10년이 지났지만 분양률은 80% 수준에 그쳐, 25만㎡가 아직 빈 땅으로 남아 있습니다.


최근엔 기업 유치에 난항을 겪으며, 입주 계약을 맺은 기업 수는 3년째 제자리에 머물러 있습니다.


[소길영|익산시의원 :
문제는 최근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기업 유치가 뚜렷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2024년 129개 사였던 분양 기업 수는 2026년 현재도 129개 사로, 3년째 같은 수준입니다.]



더 큰 문제는 부진한 투자 유치가 2단계 조성 사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2030년에 완공할 예정이던 2단계 사업은 완공 시점이 2032년으로 미뤄졌고, 면적도 207만㎡에서 170만㎡로 축소됐습니다.


정부가 지난 2023년, 전국에 국가산단을 대거 지정하자 LH가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사업을 미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변경된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하려면 내년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야 2029년 착공이 가능합니다.


익산시는 투자 유치가 부진하면 예타 통과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고, 입주 제한 규제를 풀었습니다.


[익산시 당당자(음성 변조) :
음료 관련된 업종만 들어올 수 있는 거를 식음료(업종)도 들어올 수 있게끔 열어줬거든요. 이제 식·음료 업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해 사업성을 입증하는 게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 JTV전주방송은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010-5131-2222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JTV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