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넘나든 실험⋯'예술가의 작업실'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장르 넘나든 실험⋯'예술가의 작업실'
조회수 879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완주예술가 #모모의작업실 #입주창작공간 #완주문화예술 #창작공간전시 #작업실전시 #한국화 #나이프페인팅 #파랑새작품 #나만의행복 #현대음악 #작곡가 #시각예술 #음악과미술 #장르의확장 #창작과정공유 #입주작가6명 #완주문화복합지구 #누에아트홀 #창작실험 #예술가의새로운시도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완주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도를 담은 창작공간이 전시장으로 옮겨졌습니다.
한국화를 그리던 작가는 나이프로 캔버스를 채우고, 현대음악 작곡가는 컵에 그림을 그려 소리를 표현했는데요.
완성된 작품뿐 아니라 창작 과정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분홍빛 꽃가지 사이로 파랑새 한마리가 날아듭니다.
그런데 소재와는 달리 표현은 다소 거칩니다.
익숙한 한국화 재료에서 벗어나 나이프로 캔버스 화면을 긁고 덧바르며 거친 표면을 만들어냈습니다.
가족을 주제로 작업을 해온 작가는 이제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파랑새를 그립니다.
[은호등|한국화가 :
파랑새가 주는 의미는 행복 이런 의미가 있기 때문에 나만의 행복이 뭘까,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이런 작품을 이제 하게 되었는데...]
이번엔 한 음악가의 작업실입니다.
벽면을 따라 퍼져나가는 작은 컵 안에서 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작가가 순간순간 마주한 일상의 감정과 흥미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김민경|작곡가 :
음악은 손에 잡히거나 이렇게 내가 당장 볼 수 있는 것들이 아닌데 시각 예술은 그 매력이 되게 좋았어요. 내가 손으로 잡을 수 있고 내가 만든 것을 바로 볼 수도 있고...]
익숙한 장르와 표현 방식에서 벗어난 두 작가.
이들의 새로운 시도를 가능하게 한 건 완주 예술가를 위해 마련된 입주 창작공간 '모모의 작업실'입니다.
6명의 입주 작가가 넉달간 품어낸 작품을 선보이고, 작품이 태어난 작업실도 전시장으로 옮겨 창작의 과정도 공유합니다.
[최유선 기자 :
전시는 시작됐지만, 작품은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이 작품의 제목은 조금씩 달라지는 캔버스인데요. 작가가 수시로 전시장을 방문해 붓질을 하며 창작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예술가들의 고민과 번뜩이는 창작의 순간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다음 달 3일까지 완주문화복합지구 누에아트홀에서 열립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 JTV전주방송은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010-5131-2222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JTV제보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완주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도를 담은 창작공간이 전시장으로 옮겨졌습니다.
한국화를 그리던 작가는 나이프로 캔버스를 채우고, 현대음악 작곡가는 컵에 그림을 그려 소리를 표현했는데요.
완성된 작품뿐 아니라 창작 과정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분홍빛 꽃가지 사이로 파랑새 한마리가 날아듭니다.
그런데 소재와는 달리 표현은 다소 거칩니다.
익숙한 한국화 재료에서 벗어나 나이프로 캔버스 화면을 긁고 덧바르며 거친 표면을 만들어냈습니다.
가족을 주제로 작업을 해온 작가는 이제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파랑새를 그립니다.
[은호등|한국화가 :
파랑새가 주는 의미는 행복 이런 의미가 있기 때문에 나만의 행복이 뭘까,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이런 작품을 이제 하게 되었는데...]
이번엔 한 음악가의 작업실입니다.
벽면을 따라 퍼져나가는 작은 컵 안에서 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작가가 순간순간 마주한 일상의 감정과 흥미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김민경|작곡가 :
음악은 손에 잡히거나 이렇게 내가 당장 볼 수 있는 것들이 아닌데 시각 예술은 그 매력이 되게 좋았어요. 내가 손으로 잡을 수 있고 내가 만든 것을 바로 볼 수도 있고...]
익숙한 장르와 표현 방식에서 벗어난 두 작가.
이들의 새로운 시도를 가능하게 한 건 완주 예술가를 위해 마련된 입주 창작공간 '모모의 작업실'입니다.
6명의 입주 작가가 넉달간 품어낸 작품을 선보이고, 작품이 태어난 작업실도 전시장으로 옮겨 창작의 과정도 공유합니다.
[최유선 기자 :
전시는 시작됐지만, 작품은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이 작품의 제목은 조금씩 달라지는 캔버스인데요. 작가가 수시로 전시장을 방문해 붓질을 하며 창작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예술가들의 고민과 번뜩이는 창작의 순간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다음 달 3일까지 완주문화복합지구 누에아트홀에서 열립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 JTV전주방송은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010-5131-2222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JTV제보
JTV뉴스 다른 영상
전주올림픽 ‘단독 개최’ 포기?⋯전북도 '발끈'
조회수 3,222
길 걷다 '날벼락'⋯행인 덮친 70대 운전자
조회수 1,977
추경호, 윤석열 한동훈 독대에 '경악' ... 재판정 순간 '얼음'
조회수 31,057
2035년엔 75만 명?⋯"인구정책, 내실 다져야"
조회수 3,235
기업 유치 3년째 제자리⋯2단계 사업 발목 잡나?
조회수 84
"레버리지 ETF 누가 결정?” ‘돌직구’ 질문에 대통령 답변은?
조회수 11,606
도대체 어떤 증인이죠? 재판장의 긴 한숨
조회수 5,441
법정에 공개된 한동훈의 문자 한동훈, 尹에게 다급한 부탁
조회수 15,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