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만 돼도 눈치 주는 회사, “이렇게 살아도 되려나?” 싶어 70년 된 고택을 덜컥 샀다. 오십을 앞둔 부부의 새 출발|#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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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만 돼도 눈치 주는 회사, “이렇게 살아도 되려나?” 싶어 70년 된 고택을 덜컥 샀다. 오십을 앞둔 부부의 새 출발|#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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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1년 4월 12일에 방송된<한국기행 - 꽃보다 중년 제1부 ‘좋은 걸 어떡해'>의 일부입니다.
1951년에 지어졌으니 사람 나이로 치면 칠순.
조훈 씨 부부는 70년 된 부여의 고택을 2년간 직접 수리한 끝에 살림집 겸 작은 찻집으로 꾸몄다.
오십이 되어갈 무렵, ‘아,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인생 고민을 하던 차 인연처럼 옛집을 만난 것이다.
오늘은 마당에 하늘하늘 수선화 빛깔의 차양을 내거는 날.
평상엔 개나리색 장판도 깔고, 꽃밭에는 데모르후세카, 안개꽃 등도 심는다.
옛집에 어울리게 땅에 장독도 묻었다는데, 항아리를 깨뜨리는 바람에 플라스틱 김치통이 빼꼼.
도시에선 누려보지 못한 평화로운 풍경, 부부의 손길로 반들반들해지는 옛집에서 부부도 곱게 나이 들어가고 있다.
#한국기행 #중년부부 #고택을샀다
#한옥살이 #라이프스타일 #귀촌
1951년에 지어졌으니 사람 나이로 치면 칠순.
조훈 씨 부부는 70년 된 부여의 고택을 2년간 직접 수리한 끝에 살림집 겸 작은 찻집으로 꾸몄다.
오십이 되어갈 무렵, ‘아,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인생 고민을 하던 차 인연처럼 옛집을 만난 것이다.
오늘은 마당에 하늘하늘 수선화 빛깔의 차양을 내거는 날.
평상엔 개나리색 장판도 깔고, 꽃밭에는 데모르후세카, 안개꽃 등도 심는다.
옛집에 어울리게 땅에 장독도 묻었다는데, 항아리를 깨뜨리는 바람에 플라스틱 김치통이 빼꼼.
도시에선 누려보지 못한 평화로운 풍경, 부부의 손길로 반들반들해지는 옛집에서 부부도 곱게 나이 들어가고 있다.
#한국기행 #중년부부 #고택을샀다
#한옥살이 #라이프스타일 #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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