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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송 전망대 새벽비 소식에 깨어보니 뻐꾹기와 소쩍새 우는소리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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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0회 · 좋아요 4 · 2023-06-1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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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송 전망대 새벽비 소식에 깨어보니 뻐꾹기와 소쩍새 우는소리만 가득
조회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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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뻐꾹 뻐꾹뻐꾹뻐꾹
계속 듣고 있으니 처량하게 들린다.
무슨 사연이 있길래 저리 슬피 우는가?
어릴 적 불렀던 ”오빠 생각“ 동요 때문인가?

“뻐꾹뻐꾹뻐꾹새 숲에서 울 때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며
비단 구두 사가지고 오시다더니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이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수 떨어집니다.

비 소식에 자다가
깨어보니 휘영청 밝은 달이
연신 구름과 숨바꼭질을 한다.
집에서 출발전 일기예보에서는
비가 온다 했는데 지금 새벽4시
맑은 하늘에 뻐꾹기와 소쩍새가
온 산이 떠나갈듯이 울어댄다.

전설에 의하면 '솟적'하고 울면
흉년을 의미하며, '솟적다'하고
울면 '솥이 작으니 큰 솥을 준비하라'는
뜻으로 풍년을 예고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