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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北미사일, 위협 아냐"…트럼프는 이란 공격 거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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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2회 · 좋아요 14 · 2026-09-20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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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北미사일, 위협 아냐"…트럼프는 이란 공격 거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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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군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즉각적인 위협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 대화 추진 기조에 대응 수위도 한층 낮아졌는데요.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채은 기자.

[기자]

네 북한이 어제 오후 탄도미사일 2발을 연달아 동해상으로 발사한데 대해 미군이 입장을 내놨습니다.

미군 태평양사령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다며 동맹국 및 파트너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현재로선 미국 국민이나 영토, 동맹에는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본토와 역내 동맹 방어에 전념하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때마다 미군이 내놨던 기존 성명과 거의 같은 내용입니다.

오는 22일 유엔총회 첫날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 대화 제의나 다른 대북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대응과 관련해 3가지 선택지를 내놨다고요?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공격 가능성을 포함해 여러 선택지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0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대응 여부와 관련해 "결정하는 단계"라고 전했는데요.

"이란을 쓸어버리는 것과 경제적으로 고사시키는 것, 합의를 이루는 것"을 3가지 선택지로 제시했습니다.

동시에 협상의 문도 열어뒀는데요.

이번주 유엔총회에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대면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이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과 계속 접촉하고 있다며 "후티가 미국과 싸우지 않는 데 동의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대이란 행동 재개를 결정했다고 주장했는데요.

미국에 동조하는 국가들 역시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 국영방송 앵커/중앙사령부 입장 보도] "역내 국가들이 이란에 대한 미국의 침략에 동조한다면 이들 모두 악행에 공모한 것으로 간주될 것이며 이란의 강력한 군대로부터 더 이상 자제나 예의를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이란 협상단장은 호르무즈 폐쇄 카드를 꺼내들며 미국에 종전 조건 이행을 압박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이애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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