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남아 이색 극한직업 Iㅣ중국의 스케일-세계 최대 훠궈 식당ㅣ태국의 명물 - 팜유ㅣ베트남 새우 양식장ㅣ극한직업ㅣTV로 보는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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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길 잃기 십상! 세계에서 가장 큰 훠궈 식당 ( 00:00:00 ~ 00:25:47 )
고기, 채소, 해산물 등 원하는 재료를 취향껏 육수에 담가 먹는 훠궈!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훠궈 식당을 찾아 중국 충칭시로 떠났다. 그곳은 바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엄청난 규모의 훠궈 식당! 산의 경사면을 그대로 깎아 만든 이 식당은 기네스북에 가장 큰 훠궈 식당으로 등재돼 있다고 하는데... 이곳의 직원 수만 약 500명, 테이블 개수는 무려 1,000여 개에 달한다. 10층 높이의 어마어마한 식당에 들어서면 처음 오는 사람의 경우 길을 잃기 일쑤인데, 이들을 위해 길을 안내하는 직원까지 따로 있을 정도다. 직원들 또한 이 넓은 식당 때문에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음식이나 재료를 운반하는 직원들은 매일 끝없이 펼쳐진 계단을 수없이 오르내리며 직접 서빙을 해야 해 어깨나 다리에 통증이 끊이지 않는다고... 게다가 하루에 최대 2만 명까지도 손님이 몰리는 만큼 준비해야 하는 음식의 양도 상당하다. 이를 감당하기 위해 운영 중인 주방만 무려 10곳! 산속에 위치한 엄청난 규모의 훠궈 식당, 이 거대한 공간을 쉴 새 없이 누비며 애쓰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2. 열매에서 황금빛 기름으로, 팜 열매 수확 현장 ( 00:25:47 ~ 00:43:57 )
세계적인 팜유 생산국 중 하나로 꼽히는 태국. 그중에서도 태국 남부 끄라비의 한 거대 팜 농장을 찾았다. 약 3.2㎢ 규모의 농장에서는 팜 열매를 수확하느라 작업자들의 손길이 분주한데! 잘 익은 팜 열매는 선명한 붉은빛을 띤다. 열매를 반으로 갈라 보면 기름이 묻어날 정도인데. 바로 이 기름이 우리가 사용하는 팜유의 원료가 된다.
그러나 팜 열매는 무려 20m가 넘는 높은 팜나무 위에 매달려 있어 수확부터 만만치 않다. 게다가 거대한 야자잎이 빽빽하게 자라있어 사이에 숨어 있는 열매를 찾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인데... 작업자들은 ‘키야우’라 불리는 긴 장대를 이용해 열매를 가린 잎을 제거한 뒤에야 본격적인 수확에 나선다.
열매를 따는 순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팜 열매 한 송이의 무게는 무려 30kg에 달하는데. 작업자들은 장대 끝에 달린 낫으로 줄기를 여러 차례 끊어내며 열매를 수확한다. 어렵게 잘라낸 열매는 순식간에 땅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항상 머리 위를 살펴야 하는 위험한 작업 현장이다.
수확 이후에는 곧바로 열매를 직접 옮겨 트럭에 실어야 하는데. 무거운 팜 열매를 다시 나르는 것 역시 고된 작업.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그날 수확한 열매는 그날 바로 가공해야 하기 때문이다. 공장에서는 하루 1,200t이 넘는 팜 열매를 처리해 약 200t의 기름을 생산해 낸다. 팜 열매를 고온의 증기로 쪄낸 후, 찐 열매를 다시 으깨 기름으로 추출한다. 이후 불순물을 제거하고 정제 과정을 거치면 비로소 우리가 아는 팜유가 완성되는데! 팜 열매를 팜유로 만들기까지 쉼 없이 움직이는 이들을 따라가 본다.
3. 베트남 새우 생산의 메카 까마우 ( 00:43:57 ~ 01:07:27 )
베트남 새우의 70%가 생산되는 새우 양식의 중심지 까마우 지역, 이곳은 직접 먹이를 주는 일을 최소화하여 작은 미생물들을 먹이로 삼게 하는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양식을 하는데~ 양식장이 가장 바빠지는 시기 출하하는 날, 이때부터는 신선한 상태로 가공 공장으로 보내기 위해 시간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작업이 시작되는 동시에 작업자들은 망설임 없이 양식장의 물로 뛰어드는데... 거대한 그물을 들고 있는 작업자들이 새우를 한곳으로 모으면 본격적인 수확 작업이 시작된다. 이때 튀어 오르는 새우에 얼굴과 온몸을 맞아가며 작업을 하는데... 새우의 뿔에 찔릴 수 있어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고 한다. 한번 올리는 새우의 양은 대략 300kg 정도, 하루 종일 물속에서 작업을 하다 보니 손과 발은 하얗게 불어버리기 일쑤라는데... 이렇게 수확된 새우들은 곧바로 인근 공장에서 가공된다. 이 과정에서 작업자들은 다양한 용도에 맞게 손으로 일일이 껍질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친다. 작업한 새우의 무게만큼 하루의 일당이 정해지기 때문에,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게다가 길게 늘어진 레일 위로 새우가 계속 넘어오는데,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새우끼리 밀려 뭉개지기 때문에 쉴 틈이 없다. 작업 된 새우들은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등 전 세계로 수출된다는데~ 수확부터 운송 그리고 가공까지 작업자들의 많은 노력이 담긴 그 치열한 현장을 찾아가 보자!
#극한직업#중국#충칭시#기네스북등재#세계최대훠궈식당#태국#팜유#팜농장#팜열매#팜유가공공장#베트남#까마우지역#새우양식장#먹이미생물#자연친화적양식#극한현장
고기, 채소, 해산물 등 원하는 재료를 취향껏 육수에 담가 먹는 훠궈!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훠궈 식당을 찾아 중국 충칭시로 떠났다. 그곳은 바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엄청난 규모의 훠궈 식당! 산의 경사면을 그대로 깎아 만든 이 식당은 기네스북에 가장 큰 훠궈 식당으로 등재돼 있다고 하는데... 이곳의 직원 수만 약 500명, 테이블 개수는 무려 1,000여 개에 달한다. 10층 높이의 어마어마한 식당에 들어서면 처음 오는 사람의 경우 길을 잃기 일쑤인데, 이들을 위해 길을 안내하는 직원까지 따로 있을 정도다. 직원들 또한 이 넓은 식당 때문에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음식이나 재료를 운반하는 직원들은 매일 끝없이 펼쳐진 계단을 수없이 오르내리며 직접 서빙을 해야 해 어깨나 다리에 통증이 끊이지 않는다고... 게다가 하루에 최대 2만 명까지도 손님이 몰리는 만큼 준비해야 하는 음식의 양도 상당하다. 이를 감당하기 위해 운영 중인 주방만 무려 10곳! 산속에 위치한 엄청난 규모의 훠궈 식당, 이 거대한 공간을 쉴 새 없이 누비며 애쓰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2. 열매에서 황금빛 기름으로, 팜 열매 수확 현장 ( 00:25:47 ~ 00:43:57 )
세계적인 팜유 생산국 중 하나로 꼽히는 태국. 그중에서도 태국 남부 끄라비의 한 거대 팜 농장을 찾았다. 약 3.2㎢ 규모의 농장에서는 팜 열매를 수확하느라 작업자들의 손길이 분주한데! 잘 익은 팜 열매는 선명한 붉은빛을 띤다. 열매를 반으로 갈라 보면 기름이 묻어날 정도인데. 바로 이 기름이 우리가 사용하는 팜유의 원료가 된다.
그러나 팜 열매는 무려 20m가 넘는 높은 팜나무 위에 매달려 있어 수확부터 만만치 않다. 게다가 거대한 야자잎이 빽빽하게 자라있어 사이에 숨어 있는 열매를 찾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인데... 작업자들은 ‘키야우’라 불리는 긴 장대를 이용해 열매를 가린 잎을 제거한 뒤에야 본격적인 수확에 나선다.
열매를 따는 순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팜 열매 한 송이의 무게는 무려 30kg에 달하는데. 작업자들은 장대 끝에 달린 낫으로 줄기를 여러 차례 끊어내며 열매를 수확한다. 어렵게 잘라낸 열매는 순식간에 땅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항상 머리 위를 살펴야 하는 위험한 작업 현장이다.
수확 이후에는 곧바로 열매를 직접 옮겨 트럭에 실어야 하는데. 무거운 팜 열매를 다시 나르는 것 역시 고된 작업.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그날 수확한 열매는 그날 바로 가공해야 하기 때문이다. 공장에서는 하루 1,200t이 넘는 팜 열매를 처리해 약 200t의 기름을 생산해 낸다. 팜 열매를 고온의 증기로 쪄낸 후, 찐 열매를 다시 으깨 기름으로 추출한다. 이후 불순물을 제거하고 정제 과정을 거치면 비로소 우리가 아는 팜유가 완성되는데! 팜 열매를 팜유로 만들기까지 쉼 없이 움직이는 이들을 따라가 본다.
3. 베트남 새우 생산의 메카 까마우 ( 00:43:57 ~ 01:07:27 )
베트남 새우의 70%가 생산되는 새우 양식의 중심지 까마우 지역, 이곳은 직접 먹이를 주는 일을 최소화하여 작은 미생물들을 먹이로 삼게 하는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양식을 하는데~ 양식장이 가장 바빠지는 시기 출하하는 날, 이때부터는 신선한 상태로 가공 공장으로 보내기 위해 시간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작업이 시작되는 동시에 작업자들은 망설임 없이 양식장의 물로 뛰어드는데... 거대한 그물을 들고 있는 작업자들이 새우를 한곳으로 모으면 본격적인 수확 작업이 시작된다. 이때 튀어 오르는 새우에 얼굴과 온몸을 맞아가며 작업을 하는데... 새우의 뿔에 찔릴 수 있어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고 한다. 한번 올리는 새우의 양은 대략 300kg 정도, 하루 종일 물속에서 작업을 하다 보니 손과 발은 하얗게 불어버리기 일쑤라는데... 이렇게 수확된 새우들은 곧바로 인근 공장에서 가공된다. 이 과정에서 작업자들은 다양한 용도에 맞게 손으로 일일이 껍질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친다. 작업한 새우의 무게만큼 하루의 일당이 정해지기 때문에,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게다가 길게 늘어진 레일 위로 새우가 계속 넘어오는데,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새우끼리 밀려 뭉개지기 때문에 쉴 틈이 없다. 작업 된 새우들은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등 전 세계로 수출된다는데~ 수확부터 운송 그리고 가공까지 작업자들의 많은 노력이 담긴 그 치열한 현장을 찾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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