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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수용소 복장 닮아” 자라 핼러윈 아동복 논란 [잇슈 SNS] / KBS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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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60회 · 좋아요 2 · 2026-10-0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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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수용소 복장 닮아” 자라 핼러윈 아동복 논란 [잇슈 SNS] / KBS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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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패션 브랜드 자라(ZARA)가 지난달 내놓은 아동복 신상품이 여론의 뭇매를 받고 결국 판매가 중단됐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해당 아동복은 다가오는 핼러윈 시즌을 겨냥한 상품으로 흰색과 푸른색 세로줄 무늬에 철조망 무늬, 낡아 해진 듯한 디자인이 특징인데요.

하지만 출시 직후 나치 강제수용소 수용자 복장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특히 소매 쪽에 붙은 흰색 패치와 왼쪽 가슴의 붉은색 장식도 당시 나치 강제수용소 수용자의 번호표와 출신 성분 식별 표식을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자라는 "해당 아동복이 초래할 수 있는 모든 오해에 유감을 표한다"며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앞서 자라는 2007년에도 나치 상징을 연상시키는 무늬가 담긴 핸드백으로 논란을 빚었고 2014년에는 나치가 유대인을 식별하고 차별하기 위해 강제로 착용하게 한 노란 별무늬의 아동복을 출시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77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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