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1톤짜리 그물도 무게 못 버티고 찢어졌다. 터트린 그물 서둘러 쓸어 담아보니|낚시와 안강망 갈치 조업의 차이점 |어부들만 먹을 수 있다는 선상 음식, 갈치회|극한직업|#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구독자 547만명
조회수 126,358회 · 좋아요 344 · 참여율 0.27% · 2026-10-1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1톤짜리 그물도 무게 못 버티고 찢어졌다. 터트린 그물 서둘러 쓸어 담아보니|낚시와 안강망 갈치 조업의 차이점 |어부들만 먹을 수 있다는 선상 음식, 갈치회|극한직업|#골라듄다큐
조회수 126,358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 이 영상은 2016년 9월 21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갈치 잡는 사람들>의 일부입니다.

제철을 맞아 맛있는 갈치의 계절, 가을! 바다의 보물로 유명한 갈치를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들이 있다.
전라남도 목포항에서는 허가를 받은 선박만 할 수 있는 ‘안강망’을 이용한 조업으로 부드러운 육질로 사랑받는 먹갈치를 잡는다.

그물을 닻과 함께 고정하고, 2시간 정도 뒤에 빠른 조류의 힘으로 그물에 들어온 물고기를 잡는 ‘안강망’을 이용해 갈치를 잡는다. 무거운 그물을 올리고, 밧줄을 당기며 땀에 젖은 조업을 하는 중, 갑작스러운 사고가 선원들을 덮치는데….

배 위에서는 어느 것 하나 긴장을 멈춰선 안 된다. 3미터가 넘는 파도가 덮치거나, 파도에 밀린 배와 충돌 사고가 일어나거나, 힘들게 올린 그물에 해파리만 잡히는 일은 부기지수다.

잠깐의 꿀맛 같은 휴식도 잠시, 긴급 상황이 벌어졌다. 심지어 기관장은 호스 하나에 의지해 맨몸으로 바다에 몸을 던지기까지 하는데, 상황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는다. 설상가상, 서둘러 양망을 시작해야 할 시간, 그물에 이상이 생겨버리고, 선원들의 마음은 조급해져만 간다.

이렇게 힘들게 잡아 올린 갈치가 경매장에 판매되면, 갈치 젓갈과 갈치속젓을 만들기 위한 분주한 준비도 시작된다. 오자마자 칼로 손질해 국내산 천일염에 버무리고 무려 2년의 숙성과정을 거쳐야 마침내 식탁에 오를 수 있는 갈치. 손으로 하나하나 잡아 올려 상처 하나 없이 깨끗한 은빛 갈치를 올리는 제주 어부들과 위험한 닻을 하루에도 수십 번 올렸다 내리며 부드러운 육질의 먹갈치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어부들. 그 치열한 노동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본다.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갈치 잡는 사람들
✔ 방송 일자 : 2016.09.21

#tv로보는골라듄다큐

EBS다큐를 기사로 읽고싶다면, https://egloos.com/ebsyoutube?utm=youtube

EBSDocumentary (EBS 다큐) 다른 영상

현대 전쟁은 드론이 지배한다. 총알 대신 레이저 쏘는 대한민국 세계 최초 대공 무기의 실체|국군 드론 기술 근황|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조회수 1,574
바다 보고 반해서 섬으로 온 사람들. 여수 낭도가 품어준 사람들의 따스한 일상 모음집|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조회수 438
한 해의 풍요를 결정하는 계절 가을. 이때만 먹을 수 있는 가을의 맛에 빠진 사람들|전어가 무조건 짝수로 잡히는 이유|노부부 어부의 살림 밑천 가을 전어|한국기행|#골라듄다큐
조회수 790
일단 팔지마. 서울 아파트 남 주고 시골에 월세집 얻은 부부|한국기행|#골라듄다큐
조회수 6,617
집 나오면 한 달 맨몸으로 시베리아에서 노숙해야하는 사냥꾼들의 삶|세상의 끝 러시아 남부 시베리아에서 먹고 사는 법|영하 40도 혹한의 땅에서 살아남기|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조회수 13,511
뜨거운 계절을 건너 마침내 찾아온 가을|계절따라 살아간다. 누구보다 행복한 가을을 보내고 있는 산골 부부의 일상|강원도에서 찾아낸 여름과 가을 사이|한국기행|#골라듄다큐
조회수 13,950
아흔 살 할아버지의 건강 비결은 술, 책도 읽으시고 절대 그 연세로 보이지 않는 애주가 노부부의 하루|한국기행|#골라듄다큐
조회수 18,915
파리도 들어오면 길을 잃는다. 제작진 조차 겨우 찾아간 마을에서 사람들이 먹고 살아가는 방법|한국기행|#골라듄다큐
조회수 32,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