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한 골짜기의 시작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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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골짜기의 시작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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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손은 실리콘으로 만든 미용 의수입니다. 투명한 실리콘 위에 주름, 핏줄, 손마디, 손톱, 주근깨까지 사람이 직접 붓으로 한 겹씩 칠해서 만들고, 반대쪽 손을 본떠 거울처럼 모양을 맞춥니다. 손가락을 움직이는 기능은 없지만 물건을 받치거나 밀고, 타자를 치는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1970년 일본의 로봇공학자 모리 마사히로는 "사람을 닮을수록 호감이 커지다가, 거의 똑같아지는 순간 오히려 섬뜩해진다"는 현상을 '불쾌한 골짜기'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이때 그가 대표 예시로 든 것이 바로 진짜 같은 의수였습니다. 보기엔 완벽한데 악수하는 순간 차갑고 뼈 없이 물컹한 느낌 때문에 소름이 돋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리는 로봇을 사람과 완전히 똑같이 만들려 하기보다, 적당히 닮은 선에서 멈추는 편이 낫다고 조언했습니다. 50년도 더 지난 지금, 이 개념은 로봇뿐 아니라 CG 캐릭터와 AI 영상을 이야기할 때도 자주 쓰이고 있습니다.
출처
- 화면 출처 (X @ver_joelx): https://x.com/ver_joelx/status/2101296101345357868
- 실리콘 의수 제작 방식 (Arm Dynamics): https://www.armdynamics.com/upper-limb-library/an-introduction-to-cosmetic-prostheses
- 실리콘 의수 분야 소개 (Westcoast Brace & Limb): https://www.wcbl.com/devices/high-realism-silicone/
관련 자료
- 모리 마사히로, 「불쾌한 골짜기」 원문 영어 번역 (1970): https://web.ics.purdue.edu/~drkelly/MoriTheUncannyValley1970.pdf
- IEEE Spectrum 인터뷰 "An Uncanny Mind": https://spectrum.ieee.org/an-uncanny-mind-masahiro-mori-on-the-uncanny-valley
이 영상은 교육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1970년 일본의 로봇공학자 모리 마사히로는 "사람을 닮을수록 호감이 커지다가, 거의 똑같아지는 순간 오히려 섬뜩해진다"는 현상을 '불쾌한 골짜기'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이때 그가 대표 예시로 든 것이 바로 진짜 같은 의수였습니다. 보기엔 완벽한데 악수하는 순간 차갑고 뼈 없이 물컹한 느낌 때문에 소름이 돋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리는 로봇을 사람과 완전히 똑같이 만들려 하기보다, 적당히 닮은 선에서 멈추는 편이 낫다고 조언했습니다. 50년도 더 지난 지금, 이 개념은 로봇뿐 아니라 CG 캐릭터와 AI 영상을 이야기할 때도 자주 쓰이고 있습니다.
출처
- 화면 출처 (X @ver_joelx): https://x.com/ver_joelx/status/2101296101345357868
- 실리콘 의수 제작 방식 (Arm Dynamics): https://www.armdynamics.com/upper-limb-library/an-introduction-to-cosmetic-prostheses
- 실리콘 의수 분야 소개 (Westcoast Brace & Limb): https://www.wcbl.com/devices/high-realism-silicone/
관련 자료
- 모리 마사히로, 「불쾌한 골짜기」 원문 영어 번역 (1970): https://web.ics.purdue.edu/~drkelly/MoriTheUncannyValley1970.pdf
- IEEE Spectrum 인터뷰 "An Uncanny Mind": https://spectrum.ieee.org/an-uncanny-mind-masahiro-mori-on-the-uncanny-valley
이 영상은 교육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