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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때문에 빡쳐서 만든 '이것'.. 새벽 3시에 컵라면이랑 다 털렸습니다 🤦‍♂️ (절대 안 딱딱한 콩자반)

요리왕비룡 셰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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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8,607회 · 좋아요 299 · 참여율 0.62% · 2026-09-0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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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때문에 빡쳐서 만든 '이것'.. 새벽 3시에 컵라면이랑 다 털렸습니다 🤦‍♂️ (절대 안 딱딱한 콩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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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벽 1시에 냅다 콩을 불리게 된 사연입니다... 분명 내일 먹으려고 남겨둔 제육볶음을 형이 다 먹어 치웠더라고요?ㅠㅋ 내일 당장 먹을 반찬이 없어서 냉장고를 털어 '콩자반'을 만들었는데, 고소한 냄새를 맡은 건지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컵라면에 콩자반, 심지어 숨겨둔 제육까지 싹싹 비벼 먹는 형... 얄밉지만 맛있게 먹으니 봐줍니다ㅋㅋㅋ
윤기 좔좔 흐르고 다 먹을 때까지 절대 딱딱해지지 않는 식당 비법 콩자반 레시피도 긁적여 놓을게요!

[절대 딱딱해지지 않는 콩자반 황금레시피]

재료: 검은콩2컵, 다시마 1장

양념: 진간장 8T, 원당(설탕) 4T, 올리고당 4T, 참기름 2T, 미림 1T, 식용유 1T, 통깨 듬뿍

만드는 법:

콩을 빡빡 씻어 물에 충분히 불려줍니다. (💡 비법: 불린 물은 맹물보다 훨씬 맛있으니 절대 버리지 마세요!)

냄비에 콩과 콩 불린 물(4컵), 미림 1T, 식용유 1T, 다시마 1장을 넣고 끓여줍니다. (식용유를 넣으면 윤기가 돌고, 다시마는 감칠맛을 올려줍니다.)

끓어오르며 생기는 거품을 얇게 걷어내고 10~15분간 삶아줍니다.

콩이 잘 익으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진간장 8T, 원당 4T를 넣습니다.

국물이 바닥에 자작해질 때까지 졸여줍니다.

국물이 알맞게 졸면 불을 끄고 올리고당 4T, 참기름 2T, 통깨를 듬뿍 넣어 골고루 섞어주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