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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환율 막으려 도입했는데 하락장 직격탄…" 레버리지 ETF 논란에 이재명 대통령의 솔직한 고백!

춘천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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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406회 · 좋아요 90 · 참여율 1.66% · 2026-09-18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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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환율 막으려 도입했는데 하락장 직격탄…" 레버리지 ETF 논란에 이재명 대통령의 솔직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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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재명기자회견 #레버리지ETF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시장 #주가폭락 #환율방어 #대통령질의응답 #솔직고백

이재명 대통령이 대국민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최근 큰 파장을 낳았던 '개별 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및 청와대 개입설'에 대해 피하지 않고 당시 정책 추진의 배경과 한계를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채널A 기자가 "레버리지 ETF 도입이 청와대 회의에서 결정된 정황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데, 정부의 결정이 잘못되었다고 보는지"를 묻자, 이 대통령은 구체적인 실무 결정 과정은 차치하더라도 당시 자신이 보고받았던 핵심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홍콩 등 해외 시장에는 이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개설되어 있어, 국내 투자자들이 이를 사기 위해 달러를 들고 해외로 계속 빠져나가는 상황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당시 치솟는 환율을 안정시키고 국내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국내 도입을 추진했던 것은 정책 원칙상 불가피한 판단이었다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나중에 보니 하필 그 시점이 주가 상승기의 거의 마지막 단계였다"며 뼈아픈 지점을 짚었습니다. "주가의 운명은 귀신도 모르는 법인데, 상승장 끝물에 도입되면서 하락세로 전환되자 투자자들의 손실이 2배로 눈덩이처럼 불어났다"며 개미 투자자들의 거센 원성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정부 정책에 불완전성이 있었던 것이 맞다"며 "나중에 보완 조치를 취할 것이 아니라, 그런 안전장치를 사전에 미리 장착했어야 했다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한다"고 행정의 부족함을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환율 방어와 국내 투자 유치라는 명분 뒤에 가려졌던 레버리지 ETF 사태의 전말과, 정책의 실책을 남 탓하지 않고 솔직하게 인정한 이재명 대통령의 답변 현장을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