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자막] "트럼프와 김정은, 올해 다시 만나나?" 외신기자의 돌직구에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북미회담의 막전막후

춘천MBC뉴스
구독자 25.2만명
조회수 9,662회 · 좋아요 74 · 참여율 0.77% · 2026-09-18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자막] "트럼프와 김정은, 올해 다시 만나나?" 외신기자의 돌직구에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북미회담의 막전막후
조회수 9,662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이재명 #이재명기자회견 #트럼프 #김정은 #북미회담 #코리아패싱 #외신기자회견 #AFP

이재명 대통령이 대국민 기자회견 외신 질의응답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회담 성사 가능성 및 한국 정부의 준비 상황"을 묻는 AFP 통신의 날카로운 질문에 대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물밑 외교 노력을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가 가장 확실한 안보"라는 원칙을 재확인하며, 북측이 현재 남북 대화를 거부하고 있는 교착 상태에서 '북미 대화의 재개'가 남북 관계 복원과 한반도 평화를 풀어나갈 결정적 단초가 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대화를 원하고 있고 저 역시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화를 적극 권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가 북미 대화 성사를 위해 나름대로의 사전 물밑 조정 작업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고 전격 공개했습니다.

아울러 일각에서 제기되는 '코리아 패싱(남측 배제)' 우려에 대해서도 단호히 선을 그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미 대화 초기에는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도 실질적인 진전을 위해서는 한국 정부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패싱 우려는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 개인이나 정부의 단기적 성과를 과시하기 위해 국가의 장기적 국익을 해쳐서는 안 된다"며, "우리의 존재감이 드러나지 않고 겉으로 생색이 나지 않더라도, 실질적인 평화와 긴장 완화라는 결과를 낼 수 있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핵심 내용 요약]

AFP 기자 질문…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연내 가능성 및 한국 정부의 준비 상황 질의

남북 대화 단절 속 '북미 대화 재개'를 통한 한반도 평화 돌파구 마련 강조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대화 권유 중… 한국 정부가 사전 조정 작업 진행 중" 공개

'남측 패싱' 우려 정면 일축… "북미 관계 진전 과정에서 한국의 역할은 불가결"

"치적 쌓기나 생색내기 거부"… 국가 장기 국익과 실질적 성과를 위한 묵묵한 외교 천명

치적 과시를 내려놓고 실질적인 한반도 평화를 위해 물밑에서 판을 깔고 있음을 밝힌 이재명 대통령의 외신 질의응답 전문을 영상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