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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도 48초, 한국이 버텼다" 중국·프랑스의 천 초보다 어려운 인공태양 KSTAR 기록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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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3,177회 · 좋아요 408 · 참여율 0.56% · 2026-11-0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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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도 48초, 한국이 버텼다" 중국·프랑스의 천 초보다 어려운 인공태양 KSTAR 기록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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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 중국 인공태양 이스트는 1,066초, 프랑스 웨스트는 1,337초를 버텼습니다. 그런데 핵융합을 실제로 일으키는 이온을 1억 도로 달군 채 가장 오래 붙잡은 기록은 대전의 한국 인공태양 케이스타가 갖고 있습니다. 2018년 1.5초에서 시작해 2024년 48초까지 늘린 기록이죠. 왜 1억 도 48초가 천 초보다 어려운지, 실패한 실험에서 나온 파이어 모드가 무엇인지 풀어 봅니다. 그리고 프랑스에서 일곱 나라가 함께 짓는 세계 최대 인공태양 이터의 심장, 진공용기 아홉 조각 중 네 조각은 울산의 HD현대중공업이 만들었습니다. 유럽이 맡았던 두 조각까지 넘겨받았고, 2026년 7월 마지막 모듈이 프랑스 구덩이에 앉았습니다. 석유 한 방울 안 나는 나라가 태양을 만드는 기술의 앞줄에 선 과정입니다.

⏱ 타임라인
00:00 천 초 기록과 1억 도 48초
03:39 1억 도를 담는 그릇, 케이스타
08:10 왜 48초가 더 어려운가
10:39 일곱 나라가 짓는 이터
15:28 프랑스 구덩이에 앉은 한국 조각
20:06 시간은 남들이, 1억 도는 한국이

#인공태양 #KSTAR #핵융합 #ITER #HD현대중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