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강풍 피해 오른 무인도 서쪽 정상, 사라진 감국 군락과 온몸으로 기쁨을 외치는 진돗개들

황도이장
구독자 13.9만명
조회수 38,126회 · 좋아요 1,223 · 참여율 3.21% · 2026-10-2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강풍 피해 오른 무인도 서쪽 정상, 사라진 감국 군락과 온몸으로 기쁨을 외치는 진돗개들
조회수 38,126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바다 위를 집어삼킬 듯 몰아치는 풍랑주의보와 강풍주의보.
거친 바람을 피해 황도, 진달래를 데리고 오랜만에 섬 서쪽 정상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작년 이맘때면 노란 물결로 능선을 수놓았던 야생 감국들.
하지만 올해는 야생 흑염소 떼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마다 감국이 눈에 띄게 사라져 자연의 냉혹한 변화를 실감케 합니다.

아쉬움도 잠시, 탁 트인 서쪽 정상에 오른 황도와 진달래는 행복지수 100%의 환희를 온몸으로 표출하며 대자연을 만끽합니다[span_6](start_span)[span_6](end_span)[span_7](start_span)[span_7](end_span).

그러나 해가 기울며 급격히 떨어진 기온.
스며드는 오한에 서둘러 산행을 마치고 철수를 결정합니다.

그대로 하루를 접기 아쉬워 해 질 녘 다시 갯바위로 나섰지만[span_8](start_span)[span_8](end_span), 순식간에 밀려온 어둠 속에 단 20분의 짧은 캐스팅만을 남긴 채 자연의 시간에 순응하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거친 바람과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뜨거웠던 황도의 하루를 기록합니다.
전체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