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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4회 연속 金 도전…“금메달로 한국 축구 다시 일으킬 것!” [9시 뉴스] /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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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6회 · 좋아요 5 · 2026-09-1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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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4회 연속 金 도전…“금메달로 한국 축구 다시 일으킬 것!” [9시 뉴스] /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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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4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내일(15일) 카타르와 첫 경기를 치릅니다. 이민성 감독은 반드시 금메달을 따서 월드컵으로 무너진 한국 축구를 다시 한번 일어나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고야에서 이준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일본 현지 자원봉사자들의 태극기 응원을 받으며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한 대표팀.

대회 개막을 앞두고 유럽파까지 속속 합류하며 팀 분위기도 한층 올라갔습니다.

최전방 공격수 이영준의 합류가 늦어지는 점은 아쉽지만 엄지성, 배준호 등 국가대표급 2선 공격 자원은 출격 준비를 마쳤습니다.

북중미월드컵에서 한국 수비의 한 축을 책임지며 큰 무대를 제대로 경험한 주장 이기혁도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이기혁/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 : "아무래도 (월드컵이란) 큰 무대를 경험한 만큼 그런 좋은 경험을 살려서 선수들이랑 잘 소통하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수 개개인의 능력과는 달리 승률 42%에 그친 이민성 감독의 지도력에는 여전히 물음표가 붙어 있습니다.

그동안의 비판을 보약으로 삼겠다는 이민성 감독은 한국 축구의 재도약을 위해 반드시 금메달을 따겠다는 각오입니다.

[이민성/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감독 : "아시안게임을 금메달로 장식해서 다시 한번 일어날 수 있는 한국 축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고, 반드시 금메달을 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라크의 기권으로 조별리그 단 두 경기로 8강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첫 경기 카타르전은 반드시 승리가 필요합니다.

월드컵 참사로 위기에 빠진 한국 축구에 다시 희망을 선물할 수 있을지 막중한 책임감을 짊어진 이민성호의 도전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나고야에서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

촬영기자:이제우/영상편집:박경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6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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