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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5회 연속 금메달 향해 출항!…조직위 운영 미숙으로 실내 훈련장행 [9시 뉴스] /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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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48회 · 좋아요 39 · 참여율 0.76% · 2026-09-19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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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5회 연속 금메달 향해 출항!…조직위 운영 미숙으로 실내 훈련장행 [9시 뉴스] /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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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도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가 예상됩니다.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을 목표로 대표팀은 현지 적응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이준희 기잡니다.

[리포트]

나고야 시내에서 무려 70km나 떨어진 외딴 마을에 야구 대표팀 선수단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당일까지 공식 훈련 장소를 배정하지 않아 KBO가 실내 연습장을 섭외한 겁니다.

조직위는 우천 취소 시 향후 일정에 대한 KBO의 문의에도 답을 주지 않는 등 무성의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류지현/야구 대표팀 감독 : "실외를 찾으려 하면 1시간 반에서 2시간을 가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이동시간이 3시간에서 4시간이 되는 건 바람직한 선택이 아니라고 해서 실내 야구장을 택했습니다."]

여러모로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선수들은 빠르게 훈련에 몰입했습니다.

열흘 전 코뼈가 부러지는 불의의 부상을 당한 에이스 김도영도 보호대 없이 캐치볼과 수비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며 강한 정신력을 뽐냈습니다.

첫 경기 대만전 선발이 유력한 곽빈도 서른 개가량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구위를 점검했습니다.

만 25세의 어린 대표팀은 맏형 문보경의 수평적 리더십 아래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이어진 우승 행진을 이어 나갈 각오입니다.

[문보경/야구 국가대표 : "나이대가 전체적으로 비슷해서 크게 불편하고 그런 건 없고, 오히려 비슷한 나이대라 빨리 친해졌고 분위기도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대표팀은 내일(20일) 처음이자 마지막인 경기장 적응 훈련을 소화하며 대만전을 대비할 예정입니다.

5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전인미답의 대기록을 향한 야구 대표팀의 위대한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나고야에서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

촬영기자:연봉석/영상편집:하동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6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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